전북도, 혁신성공 벤처펀드에 45억 출자
오는 26일까지 접수, 문화콘텐츠·바이오 부문서 각각 1개사 선정
[딜사이트 윤기쁨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혁신성공 벤처펀드를 운용할 운용사를 선정한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2차 전북 혁신성공 벤처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하며 총 45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창업·벤처 문화콘텐츠 ▲스케일업 바이오 분야에서 각각 1개사를 선정해 4억원씩 출자할 계획이다. 결성 목표액은 450억원이다.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펀드에 선정된운용사만 신청이 가능하며 창업기업이나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에 전북도(전북도 지역 출자파트너 포함) 출자액의 200% 이상을 주목적 대상에 투자해야한다.
구체적으로 창업·벤처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는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중소·벤처기업 프로젝트에 4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단 업력 7년 이내 기업에 20억원 이상을 투자해야하며 전북도 소재 기업이 주관기업으로 구성한 컨소시엄 프로젝트에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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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바이오 분야에서는 혁신성장이 기대되는 기업 또는 중견기업 후보기업 중 생명공학육성법에 따른 바이오 산업 분야 분야 창업·중소·벤처기업에 50억원 이상을 투자해야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26일까지며 적합한 운용사가 없을 경우 재공고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서면평가 및 발표 평가를 진행한다. 조합 결성 기한은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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