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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K-미술 알린 이건희 컬렉션…"국격 제고에 기여" 外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2026.01.29 17:41:15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삼성은 '이건희(KH) 컬렉션' 첫 해외 순회 전시의 폐막을 앞두고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진행 중인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 해외 순회전의 첫 번째 전시 '한국의 보물 :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개최해 내달 1일까지 일반에 공개한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포함한 미국의 정·관계 인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인사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및 삼성의 주요 사장단이 참석자들을 맞았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6∙25 전쟁 등의 고난 속에서도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해야 한다는 굳건한 의지가 있었다"며 "홍라희 명예관장은 고대 유물부터 근현대 작품까지 컬렉션의 범위를 넓히고 다양화하는 데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LG전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 공개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는 이달 자사 유튜브 채널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 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했다. 1분40초 분량 영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고등학생',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이', '요리가 서툰 할아버지' 등 다양한 고객이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쉽고 편리하게 가전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영상은 LG전자가 전개하고 있는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시각·청각·지체장애인과 시니어 고객 등이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 장면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2022년부터 제작한 캠페인 영상은 총 23편에 달한다. 특히 이번 영상은 장애인, 시니어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누구나 다양한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공개 2주만에 조회수 100만회에 육박하는 등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LS일렉트릭, 분산배전망 맞춤형 스마트 배전 솔루션 'OMS'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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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분산형 전력망의 안정적인 계통 관리를 위한 스마트 배전 솔루션을 상용화하며, 급성장하는 분산배전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체 개발한 '정전관리시스템(OMS)'을 씨엔씨티에너지가 운영하는 대전시 유성구 학하지구 구역전기사업소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OMS는 전력 설비의 현황과 상태 등을 디지털화 한 스마트 배전 운영 솔루션으로, 민간기업이 독자 개발한 배전망 운영 솔루션이 구역전기사업 현장에 상용화된 첫 사례다. OMS는 정전 발생 시 신속하게 지역과 설비 정보를 파악해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단순한 정전 관리를 넘어 향후 배전망 내 모든 설비의 상태, 이력을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관리해 설비 수명 예측 및 유지보수 최적화 등 설비관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씨엔씨티에너지와 함께 이번 OMS 실증을 통한 스마트 배전솔루션 신뢰성을 앞세워 차세대 분산배전망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개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TV플러스, 국내 FAST 플랫폼 최초로 지상파 24시간 뉴스채널 편성


삼성전자가 국내 FAST 플랫폼 최초로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 'SBS No.1 뉴스라이브' 등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을 새롭게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다.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추가 편성을 통해 예능·드라마 중심이었던 기존 FAST 서비스를 공공 뉴스 콘텐츠로까지 확장했다. 새롭게 편성된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는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으로 24시간 내내 시청할 수 있는 뉴스 전문 채널이다. 실시간 뉴스가 방송되지 않는 시간대에는 최근 24시간 이내 방영된 주요 뉴스 프로그램의 재방송과 최신 뉴스 클립을 편성해 시청자가 언제든 주요 이슈를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별도 셋톱박스 없이도 시청 가능한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억명을 달성했으며, 약 4300개 채널과 6만6000여편의 VOD를 무료로 제공 중이다.


◆노타, AI 경량화 ''ERGO'모델로 ICLR 채택…"고해상도 VLM 추론 속도 3배"


노타는 비전 언어 모델(VLM)의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인 'ICLR 2026'에 채택되며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고 29일 밝혔다. ICLR은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력 연구를 선보이는 AI 분야 최정상급 학회다. 올해는 논문 채택률이 약 28%에 불과할 만큼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노타의 이번 채택은 자사의 AI 경량화·최적화 R&D 역량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이번 연구의 골자인 'ERGO' 모델은 AI가 고해상도 이미지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막대한 연산 비용 문제를 해결했다. 기존 모델들이 전체 이미지를 기계적으로 훑는 '지각 중심 추론'에 의존해 저해상도에서 정보를 놓쳤던 것과 달리, ERGO는 멀티모달 문맥을 활용해 어디에 집중할지 스스로 결정하는 '추론 기반 지각' 방식을 도입했다. 실제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ERGO는 최신 AI 모델 대비 시각 토큰을 단 23%만 사용하고도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특히 연산 효율성을 극대화해 기존 대비 약 3배의 추론 속도 향상을 달성하며, VLM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속도와 비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LG유플,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개최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31일까지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최근 문화예술 향유에 적극적인 MZ세대의 관심을 반영하여, 일상 공간 속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인 '심플렉시티(Simplexity)'는 단순함(Simple)과 복잡함(Complexity)의 결합을 의미한다. 이는 복잡한 기술 환경 속에서도 고객에게 명확하고 심플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 'Simply.U+'를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한 것이다. 수많은 2차원 사진을 해체하고 재조합하여 입체적인 조각으로 완성하는 권오상 작가의 '사진 조각' 작업 방식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AI의 프로세스와 맞닿아 있다. '일상비일상의틈 by U+'는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기술·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신성이엔지, 전고체 배터리 양산 대비 '슈퍼드라이룸' 기술 확보


신성이엔지가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대비한 초저습 슈퍼드라이룸 기술을 완성하며, 차세대 배터리 제조 환경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는 공정 중 수분에 극도로 민감해 기존 액체 전해질 배터리보다 엄격한 습도 관리가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노점온도 영하(-) 60도 이하, 일부 공정에서는 -70~-80도 수준의 초저노점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현해야 양산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신성이엔지는 -70도 이하 초저노점 구현이 가능한 슈퍼드라이룸 설계·운영 기술을 확보했으며, 공정 특성에 따라 -80도급 초저습 환경까지 확장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제습기·드라이룸·드라이부스·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실제 양산 환경 기준 통합 솔루션이다. 신성이엔지는 AI 기반 제습·운영 제어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실시간 외기(OA)·리턴 에어(RA) 조건, 공정 부하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히터 온도, 로터 속도, 재생 풍량 등을 AI가 예측·최적화해 에너지 소비를 최대 20% 절감한다. 전고체 배터리 양산 시 최대 부담 요인인 운영비(OPEX)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신성이엔지는 수분 유입을 단순 차단하는 용도로 사용되던 기존 드라이부스의 한계를 넘어, 부스 내부 잔존 미량 수분까지 추가 제습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청년 취업·진로 지원 공로…고용노동부장관 표창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역 청년의 취업 진로 개발 및 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행정유공 표창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7일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2년부터 4년간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특히 청년 3000여명 대상으로 경력 개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온라인 학습과 가상환경 기반 실무 체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향상과 직무 이해도 제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실제 업무 환경을 간접 체험하며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회사는 전했다.


◆SK브로드밴드, 2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7 서비스 제공


SK브로드밴드는 기존 대비 2배 빠른 속도와 집안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핏(Fit)한 디자인을 갖춘 '기가 와이파이7' 공유기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AI, 4K·8K 스트리밍, 고사양 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 이용이 늘어나면서 끊김 없는 무선 환경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공유기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인 '기가 와이파이7'은 기존 와이파이6 대비 2배 빠른 최대 2.88Gbps(5GHz 대역 기준)의 무선 속도를 제공한다. 또 최대 2.5Gbps의 유선 속도까지 지원해 기가 인터넷 이상의 대역폭을 무선으로 손실 없이 전환함으로써 고객에게 안정적인 네트워크 이용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2개 주파수(2.4GHz, 5GHz)를 동시 연결하는 멀티 링크 기술로 데이터 지연을 낮춰,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사용해도 끊김 없는 무선 품질을 제공한다. 가격도 대폭 낮췄다. 기존 와이파이 통합 상품 이용 고객은 월 1100원만 추가하면 되며, 타사 대비 가장 저렴한 요금(1G 유무선 결합 기준)으로 프리미엄 무선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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