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산업현장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SK AX가 농협의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강화를 돕기 위한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업종별 영업환경을 데이터화해 최적의 고객관리와 마케팅에 활용한다. 또한 업무시스템에 AI를 적용해 기술 격차 없이 직원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효율 제고도 도울 예정이다. SK AX 측은 "전국 농·축협 조합원과 준조합원, 지역 주민(농업·축산업 종사자, 소상공인, 외국인) 등 고객군을 세분화하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고객 분석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교하고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K AX는 향후 2년에 걸쳐 ▲고객의 실시간 관심과 행동 패턴을 포착해 개인화 고객관리를 수행하는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 품질·정확성·속도를 끌어올리는 '데이터 플랫폼' ▲직원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탐색·분석·활용할 수 있는 BI(Business Intelligence) 포털을 구현하게 된다.
◆SK쉴더스, 전국 여성 1인 점포 5000곳 안심보안 서비스 제공
SK쉴더스는 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성 1인 소상공인의 안전 강화를 위한 '맞춤형 안심보안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1인 점포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여성이 혼자 근무하는 취약 시간대를 노린 위협 사례가 늘어나며, 여성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여성 소상공인이 보다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범죄예방 물품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안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점포 내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SK쉴더스는 2026년 전국 5000곳의 여성 1인 점포에 맞춤형 안심보안 서비스를 보급한다. 지원 패키지는 ADT캡스 홈보안 브랜드 '캡스홈'의 기술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실내 CCTV, SOS 비상버튼, 긴급출동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LG U+,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부스터스 시즌4 성료
LG유플러스는 자사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부스터스 시즌4' 활동을 통해 792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적 조회수 2900만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 시즌4를 맞은 '부스터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콘텐츠로 풀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닌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것이 부스터스만의 특징이다. 3월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한 부스터스 시즌4에는 총 258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활동기간 792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기간 누적 조회수는 2900만회로 집계됐다. 특히 시즌4 활동은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크리에이터간 교류 확대 ▲AI 전문가가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 교육 ▲MWC 25·유튜브 펜페스트 등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LG헬로비전, '마음나눔 더블기부' 진행
LG헬로비전은 '마음나눔 더블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음나눔 더블기부는 임직원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고,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임직원과 네티즌의 기부금을 1:1로 매칭해 기부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는 ESG 캠페인이다. 올해 마음나눔 더블기부에 참여한 LG헬로비전 임직원은 565명에 달했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마음나눔' 참여를 통해 LG헬로비전은 총 44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약 1만명의 네티즌이 이에 화답하여 한달 만에 더블 매칭에 성공, 총 8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게 됐다.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14개의 모금함을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방한패키지 ▲자립준비청년의 범죄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아동 교육비 ▲가정학대 피해 청소년 심리치료 ▲조손 가정 양육환경 지원 ▲지역사회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이다.
◆카카오엔터, 베르나르 베르베르 원작 웹툰 '개미' 독점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베스트셀러 웹툰화로 화제를 모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원작 웹툰 '개미'를 독점 공개한다. 세계적 인기를 얻은 장편 소설 개미의 첫 웹툰화 작품으로, 원작 팬은 물론 웹툰 독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동명 장편 소설을 각색한 웹툰 개미를 24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글로벌 웹툰 IP 제작 지원 작품으로, 공개일 10화를 먼저 선보이며 전체 작품은 약 250화 규모로 연재될 예정이다. 1993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소설 개미는 인간과 개미의 세계를 교차하며 풀어내는 독창적인 이야기과 메시지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이다. 2년여의 긴 제작 기간을 거쳐 웹툰으로 탄생했다.
◆NC AI, 직스테크놀로지와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전략적 MOU 체결
독자 AI 정예팀 NC AI가 직스테크놀로지와 산업현장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성남 판교 NC AI 본사에서 NC AI 이연수 대표, 김민재CTO,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 엄신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보유한 멀티모달 AI 기술력과 CAD 기반 엔지니어링 데이터 처리 역량을 결합해 가상환경과 현실세계를 정밀하게 연결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3D 생성 AI 모델의 고도화 및 산업 현장을 위한 디지털 트윈 구축을 목표로 공동 기술협력과 개발 방향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AI의 실용성을 검증하고 실제 현장 적용을 통한 혁신 사례를 만든다. 양사는 3D 생성 AI와 CAD 기술을 결합해 설계 데이터의 정밀도를 확보하고, AI가 생성한 가상 모델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물리적 실체로 구현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10년 누적 봉사 5만4000시간 돌파
CJ올리브네트웍스가 물품 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교육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환경까지 보호하는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2100점이 넘는 물품을 기증했다. 의류, 도서를 비롯해 미용용품, 식품 및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 본사, 송도, 분당 사이트 내 지정 장소와 자택 배송 택배 등을 통해 기부를 받았다. 물품 기부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 효과도 얻었다. 굿윌스토어 측은 이번 기증이 소나무 1015그루를 심은 것과 같아 연간 9000kg 이상의 이산화탄소(CO2) 절감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또한 티셔츠 1벌 제작에 필요한 물의 양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이번 물품 기부로 580만 리터가 넘는 물을 절약한 효과도 발생했다.
◆드림어스컴퍼니 플로, 일본 대표 음원 유통사와 서비스 계약
드림어스컴퍼니는 23일 '플로'와 일본 대표 음원 서비스 '레코초쿠' 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플로는 내년 상반기부터 레코초쿠가 운영하는 음악 유통 솔루션 플래글(FLAGGLE)과 자회사 에그스(Eggs)가 운영하는 에그스 패스(Eggs Pass)와 협업을 통해 자사 음악 플랫폼 플로에 더욱 폭넓은 일본 음원을 공급받게 된다. 플로가 현재 보유한 음원 수는 1억2000만곡으로, 국내 음악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은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J-POP을 포함한 일본 음악 카탈로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준 드림어스컴퍼니 CX본부장은 "이번 레코초쿠 그룹과의 계약을 통해 플로의 1억 곡 음원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이용자들이 폭넓은 글로벌 음악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회 맞은 SKT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 "드림팀으로 다시 뛴다"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지난 22일 열린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을, 저희와 나란히 뛰는 '드림팀'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은 SKT가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 동반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행사에선 '시너지'와 '파트너십' 두 부문에서 총 30개사가 수상했다. 시너지 부문에는 통신 서비스와 네트워크∙AI 등 SKT의 주요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하고, B2B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3개사가 선정됐다. 파트너십 부문에서는 동반성장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ESG 경영 체계 구축에 앞장선 7개사가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는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 협력사에도 ▲동반성장펀드(대출이자 지원) ▲채용 및 교육 지원 ▲ESG 경영 체계 구축 지원 등 실질적인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카오엔터 "핑계고, 베리즈 글로벌 팬 커뮤니티 오픈"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인기 예능 콘텐츠 '핑계고'가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23일 오픈하고, 글로벌 신입 계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베리즈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단독, 팬 참여형 콘텐츠로 세계관을 확장해 한층 입체적인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핑계고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레이블인 안테나의 독립 예능 스튜디오 '안테나 플러스'가 제작한 콘텐츠로, 공식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베리즈 핑계고 팬 커뮤니티는 각종 이벤트를 비롯한 '핑계고'의 주요 소식을 만날 수 있는 공지 게시판, '제작진 노트' 등 베리즈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단독 콘텐츠들로 구성된다. 특히 핑계고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제작 일기 '제작진 노트'에는 방송에서 미처 만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제작 과정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올해의 발자취를 정리한 '2025 메이커스 연말 결산 리포트'를 공개하고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메이커스, '2025 메이커스 연말 결산 리포트' 공개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올해의 발자취를 정리한 '2025 메이커스 연말 결산 리포트'를 공개하고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제가버치', '새가버치', '에코씨드', 'P.O.M' 등 고객의 주문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포트에는 올해 진행한 카카오메이커스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먼저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농축수산물의 제값을 찾아주는 '제가버치'에서는 약 70만명의 고객이 약 1500톤의 농축수산물과 만났다. 못난이 농산물은 화장품으로 재탄생했으며, 약 25만 송이의 유찰꽃이 새 주인을 찾았다. 특히, 전국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돕기 위해 약 2천만원의 수익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경북연구원 경북 관광 정책 연구 등 데이터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는 경북연구원, 화성시연구원 등 주요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정책 연구에 모빌리티 빅데이터가 도입되며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를 통해 구축한 모빌리티 빅데이터가 공공기관의 정책 연구에 잇따라 채택되면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경북연구원은 'POST APEC, 경북 관광을 설계하다' 연구를 수행하며 카카오내비와 카카오 T의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분석 자료로 활용했다. 경북 지역 체류객의 이동 목적, 선호 지역, 연계 활동 분석 등을 분석해 APEC과 같은 글로벌 행사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을 위해서는 도내 타지역과 연계된 광역 관광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론을 도출했다. 또한 지난 11월 화성시연구원이 발표한 '화성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등의 주차구역 설치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에서는 카카오 T 바이크 이용 데이터가 교통 정책 수립의 근거로 자료로 활용되기도 했다.
◆성수 '핫플'에서 펼쳐지는 네이버-스포티파이 시너지
네이버는 23일부터 이틀간 성수동 XYZ SEOUL에서 네이버와 스포티파이의 오디오 콘텐츠 시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멤버십 미가입자 역시 현장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지난달 27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디지털 콘텐츠 혜택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이 추가되어, 월 4900원의 멤버십 구독료로 스포티파이의 방대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네이버 서비스 전반과 연계된 스포티파이 이용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겨, 이용자들이 보다 몰입감 있게 오디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팝업은 네이버와 스포티파이의 만남을 의미하는 그린 컬러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방문객은 검색과 이동, 음악 감상으로 이어지는 이용 흐름을 따라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KT희망나눔인상, '안무서운회사' 선정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올해 마지막 희망나눔인상(33호) 수상자로 은둔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안무서운회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무서운회사는 은둔 경험이 있는 창업자들이 세운 회사로, 구성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은둔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은둔 청년의 사회 적응을 돕는 교육과정과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는 셰어하우스 프로그램이 있다. '은둔고수 양성 프로그램'은 은둔 청년을 다른 은둔자들을 돕는 멘토로 성장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자기이해 워크숍, 상담, 코칭 실습 등으로 구성된 5개월 간의 교육과정으로 '은둔고수'를 양성해, 은둔 청년들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도우며 사회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무서운 셰어하우스'는 가족 환경의 영향을 받는 은둔 청년에게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슷한 상황의 청년들이 공유주택에서 함께 지내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심리상담 등 사회에서 자립하기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