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대한전선은 아일랜드의 초전도 케이블 기업인 슈퍼노드와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슈퍼노드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초전도 케이블 전문 기업으로, 전력 송배전과 데이터센터 등 전력 산업에 적용되는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특히 기존 초전도 케이블 대비 효율성과 설치 용이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스테인리스 주름관 대신 폴리머 기반의 신소재를 적용해 냉각 손실을 줄이고 냉각 시스템의 설치 간격을 5배 이상 늘려, 운영 효율 향상 및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MOU는 고도화된 초전도 케이블의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해 설계, 제조, 소재 분야의 기술 지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케이블 기술 공유 등의 폭넓은 상호 교류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초전도 케이블 관련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기술 역량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초전도 케이블 산업의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 "뉴저지 북미 사옥, '민간 기술 외교' 장으로 우뚝"
LG전자는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에 위치한 LG전자 북미법인 사옥이 지역 사회의 '민간 기술 외교'의 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440㎡ 규모로 조성된 과학 체험관 'LG Inspiration Lab'을 운영 중이다. OLED와 로봇, 전기차 구동 시뮬레이터 등을 전시, 학생들이 과학과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체험할 수 있는 과학 교육의 장 역할을 한다. 또 사옥 인근 지역 초‧중‧고등학생 등 과학 꿈나무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해 LG Inspiration Lab을 찾은 방문객은 약 4000명으로, 과학관이 문을 연 지난 2023년 1천여명 대비 1년 만에 4배 가량 급증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등 더 많은 사람들이 LG전자 북미 사옥을 찾고 있다. LG전자 북미 사옥은 외교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지난 1월 LG전자는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협업해 캐나다, 핀란드, 조지아, 일본, 파키스탄, 폴란드, 스위스, 태국, 필리핀, 튀르키예 등 10개국 총영사를 북미 사옥으로 초청해 혁신 기술 로드맵을 선보이고 국가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뉴욕총영사단 방문은 LG전자가 미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 국제사회 협력관계에 일조하는 역할을 했다는 의미가 있다. LG전자 북미 사옥은 대지면적 약 11만㎡, 연면적 6만3000㎡ 규모다. 이 건물 주변의 삼림, 습지 등을 보호하기 위해 연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녹지를 조성했는데, 신사옥 주변에 심은 나무만 1500그루가 넘는다고 회사는 전했다.
◆LGU+, 전국 매장에 '보안 전문 상담사' 배치…"피싱 피해 막는다"
LG유플러스는 피싱·스미싱 등 디지털 범죄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1800여개 모든 매장을 'U+보안 전문 매장'으로 전환, 전문 상담사를 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피해가 우려되는 고객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가까운 매장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과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U+보안 전문 매장은 스미싱 문자 수신, 악성 앱 감염 등 위협이 의심되는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악성 앱 탐지와 휴대폰 결제 차단 등 조치를 제공한다. 매장에 배치된 보안 전문 상담사는 고객의 피해를 진단하고 대처 방법을 안내, 디지털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맡는다. LG유플러스는 스미싱과 피싱 등으로 인한 고객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고객 누구나 가까운 매장에서 상담을 받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U+보안 전문 매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단말기 내 악성 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운영 중인 'U+중고폰 진단 센터'를 통해 악성 앱에 감염된 스마트폰 초기화 서비스를 지원, 전문 수리가 필요한 경우 제조사 A/S센터 안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U+보안 전문 매장에서는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를 활용한 예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외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고도화된 보안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SK AX, AWS 앰배서더 배출·원올라 획득…"AX 리더십 입증"
SK AX는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AWS 원올라(OneOLA)' 자격을 획득, 동시에 'AWS 앰배서더'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AWS 앰배서더는 SK AX에 소속된 기술 인재로, 고급 기술 역량은 물론 AWS 글로벌 커뮤니티 내에서 입증한 지식 공유 및 기술 확산 활동까지 인정받은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함께 획득한 원올라는 AWS가 파트너의 클라우드 이전 기술력과 운영 최적화 역량을 고객 환경 기준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인증이다. 단순한 인프라 이전 기술뿐 아니라 IT 자산 분석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조 개선,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전략 수립 역량까지 포함한 종합 평가 결과다. SK AX는 이 인증을 통해 AWS가 요구하는 '글로벌 표준 클라우드 진단 체계'를 보유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SK AX는 앞으로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라이선스 최적화와 비용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 AX는 자사의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엠씨엠피(MCMP)'에 AI 기술을 접목, 클라우드 운영 구조의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운영 업무의 최대 50%를 AI 기반 자동화로 전환, 구성원은 전략 수립 및 혁신 중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운영 체계를 전면 재설계 중이다.
◆네이버페이, BC카드·UPI와 '상하이 유학생 서포터즈' 활동 지원
네이버페이(Npay)는 중국 상하이 현지 유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등 BC카드, UPI와 함께 중국 현지 결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Npay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BC카드 및 UPI와 함께 중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의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QR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2월부터는 국내 간편결제 최초로 위챗페이도 도입했다. Npay와 BC카드는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가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이후 급증하고 있는 중국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Npay 앱과 BC 페이북 앱 기반의 QR결제 수단을 알리고,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지난 4월 서포터즈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전날 오후 중국 상하이 소재 BC카드 중국법인에서는 'Npay&페이북 해외 결제 서포터즈 1기 인사이트 브리핑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서포터즈들은 현지인들이 사용 중인 결제 수단은 물론 페이북, Npay 등 국내 앱 만으로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면서 느끼고 분석한 시장 현황과 아이디어를 각 사 경영진에 전달했다. 결제 방법 안내 영상과 함께 Npay 포인트 적립이나 가맹점 별 할인 등 결제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팁도 함께 제작해 SNS에 업로드했다. Npay와 BC카드는 중간 보고회를 마친 뒤 북경 등으로 활동 지역을 확대한 2기 서포터즈도 올 하반기 중으로 새롭게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NHN데이터 '소셜비즈', 유료 가입자 2000명 돌파
NHN데이터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자동화 솔루션 '소셜비즈'가 이달을 기점으로 출시 1년 반 만에 유료 가입자 2000여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출시된 소셜비즈는 초개인화된 마케팅 시대에 정교하고 최적화된 마케팅을 집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마케팅 솔루션이다. 인스타그램 DM 자동화 기능을 중심으로 메타와 협업해 개발, 고객 행동에 따라 맞춤형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지난 2월 출시 1년 만에 유료 가입자 1000명을 확보한 바 있다. 소셜비즈의 인스타그램 DM 자동화 솔루션은 팔로워, 좋아요, 콘텐츠 저장 수가 증가하는 다양한 사례를 기록하며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게시물의 인기 상승은 물론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따라 많이 노출되고 팔로워 유도를 이끌어내는 효과가 동반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진수 NHN데이터 대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세계는 초개인화 시대에 맞춰 기술적으로 정교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인스타그램 DM 자동화 솔루션에서 더 나아가 AI를 접목한 다양한 기법으로 고객사를 확보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산업 내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라이프케어, 소방청 주관 20억 정부 연구개발 과제 주관기관 선정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정부 연구개발 사업 신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소방대원이 착용하는 상용 면체에 적용 가능한 시야 개선 영상처리 기술 기반의 보급형 핸즈프리 열화상 비전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총 33개월간 약 2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본 과제를 주관, 한국전기연구원과 호서대학교, KTR이 공동 참여기관으로 협력에 나선다. 개발 기술의 핵심은 상용 소방 헬멧과 면체에 탈부착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 및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 연기 등으로 가시성이 낮은 환경에서도 소방대원이 실시간으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기존 열화상 카메라는 특정 제조사의 헬멧에만 장착이 가능했으나, 이번 개발에서는 다양한 상용 헬멧과 면체에 호환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짙은 연기 속에서 시야 개선이 가능한 영상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소방대원의 시야도 향상시킬 방침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과제를 통해 소방청과의 협력 기반 기술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며, 해당 디바이스가 소방대원의 필수 장비로 채택될 수 있도록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과제 종료 후에는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핵심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 및 제품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한컴라이프케어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공기호흡기용 초경량 압력용기와 재난 현장 대응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모듈형 공기호흡기를 개발 중이다. 두 제품 모두 올해 안으로 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 출시가 목표다.
◆LS머트리얼즈·LS마린솔루션, 해상풍력 설치항만 사업 추진
LS머트리얼즈는 LS마린솔루션과 함께 글로벌 해상풍력 설치항만 전문기업 블루워터쉬핑(BWS)과 '국내 항만 기반의 해상풍력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해상풍력 기자재의 조립과 출항이 가능한 전용 항만 거점을 구축해, 정부의 '2030년 14GW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이는 양사가 단순 기자재 공급을 넘어, 해상풍력 EPC 수행에 필요한 보관, 설치, 운송,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토탈 밸류체인'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1단계로 올해 하반기 국내 항만 한 곳을 시범 거점으로 지정해 연간 1GW 규모의 풍력 터빈 처리 역량을 확보하고, 이후 주요 항만으로 확대해 운영 표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BWS는 유럽에서 10곳 이상의 해상풍력 항만을 운영해 온 글로벌 전문 운영사로,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해상풍력 항만 운영사와 체결한 최초의 공식 협력 사례다.
◆리벨리온-스탠다드에너지, AI 전력 인프라 에너지 문제 해결 나선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 스타트업 스탠다드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에너지 솔루션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양사 간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양사 협업은 글로벌 AI 인프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고효율·저전력 AI 반도체와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기반 ESS를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전력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VIB는 발화 위험이 없고 고출력 운영이 가능해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현재 해외 AI 사업자들과 ESS 공급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스탠다드에너지는 AI 에너지 인프라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저전력 AI 반도체 기술을 보유한 리벨리온과 협력해 저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양사는 리벨리온의 '아톰' 칩이 탑재된 NPU AI 서버랙과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를 전력망과 연동한 시스템을 구성해 기술과 안정성, 안전성을 검증해왔다. 앞으로 양사는 리벨리온의 AI 추론에 최적화된 저전력 반도체 기술과 스탠다드에너지의 화재안전성, 고출력, 장수명 장점을 갖춘 VIB ESS 기술을 결합하는 새로운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의 기술이 결합된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의 국내외 실증 및 전력 시스템 표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공동 개발한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의 공동 브랜드 런칭 및 사업화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양사의 기술과 인적자원 교류에도 적극 협력해 글로벌 AI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진출해 나가기로 했다.
◆네이버 해피빈,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나선다
네이버 해피빈은 기업 파트너사와 무더위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은 연중 다양한 지역사회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동서식품은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폭우와 한여름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기탁한 성금은 해피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여러 수혜처에 전달돼 냉방기구, 여름철 의류, 영양식 구입 등 혹서기 대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시원하고 쾌적하게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그룹홈 시설 거주 아동 100명에게 여름 침구류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긴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보양식 나눔으로 희망을 전했으며, 이삭토스트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쾌적한 학습공간 마련을 위해 냉난방 기기 등을 지원했다. 이미경 네이버 해피빈 리더는 "소중한 기부금을 다양한 수혜처에 전달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맞춤형 지원으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멜론, HOT100 '지붕킥' 연계 '메론킥' 이벤트 진행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최신차트 HOT100의 '지붕킥' 히스토리를 다룬 멜론매거진 콘텐츠와 연계해 팬들이 최애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화제의 히트 스낵 '메론킥'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해당 매거진 댓글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농심 신제품 스낵 메론킥 4봉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30일 발표된다. 지붕킥은 멜론의 발매 100일 이내 신곡을 대상으로 한 최신차트인 HOT100에서 상위 5개 곡 중 실시간 점유율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부여하는 타이틀로, 이를 두고 흔히 '지붕킥 했다'라고 표현한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는 발매일인 지난 1월6일에 올해 첫 지붕킥 곡으로 등극했으며, 아이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IVE EMPATHY'의 선공개 타이틀곡 'REBEL HEART'는 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한 달 반 동안 꾸준히 지붕킥을 기록했다. 플레이브는 미니 3집 'Caligo Pt.1'의 전곡이 모두 지붕킥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고, 지드래곤의 8년 만의 솔로작 'Übermensch'의 타이틀곡 'TOO BAD'도 2월25일 발매 후 무려 2개월 넘게 지붕킥 행진을 이어갔다. 10CM의 '너에게 닿기를'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15년 만에 정식 리메이크해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지붕킥 현상으로 이어졌다.
◆클라썸 "HRD 코리아 2025 참가 성료"
AI 기반 학습 플랫폼 클라썸은 국내 대표 인적자원개발 행사인 'HRD 코리아 2025'에서 AI 기반 학습경험플랫폼(LXP)을 선보이며 기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HRD 코리아는 'AX시대 HRD, 조직의 목적을 지향하다'를 주제로 이달 16~17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AI 중심의 조직 혁신이 핵심 의제로 부각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HRD 전시 부스 박람회인 'HRD EXPO'도 함께 열려 이목을 끌었다. 클라썸은 부스에서 이채린 대표의 미니 세션과 함께 ▲사내외 콘텐츠 통합 과정 운영 및 관리 ▲AI 활용한 맞춤형 학습 경로 설정과 업무 효율화 ▲학습 데이터 관리 등 강점을 지닌 LXP를 시연했다. 클라썸 LXP는 사내 교육 콘텐츠부터 롱블랙, HSG, 인프런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콘텐츠까지 통합해 최적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다. AI가 구성원의 산업과 직무에 따라 알맞은 학습 경로도 만든다. 구성원의 학습 및 행동 데이터를 맞춤형 대시보드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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