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캐피탈-LS증권, 리파인 경영권 인수
지분 34.05%, 인수가 1603억원…부동산 권리조사 기업
이 기사는 2024-12-04 1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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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스톤브릿지캐피탈과 LS증권이 리파인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 자리에 오른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스톤브릿지캐피탈과 LS증권은 리파인 최대주주가 보유한 주식 590만534주(지분율 34.05%)를 1603억원대에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스톤브릿지캐피탈과 LS증권은 최대주주 이길재 외 8인의 보유 주식을 1주당 2만7159원씩 인수한다. 3일 종가(1만6640원)에 63%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LS증권이 우선 인수한 뒤 스톤브릿지에쿼티오퍼튜니티제2호가 설립하는 사모펀드에 매수인 지위를 이전할 계획이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블라인드펀드 2곳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리파인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우고 LS증권과 스톤브릿지캐피탈 펀드가 SPC에 출자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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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완료 후 리파인 지분율은 ▲LS증권 34.05% ▲이길재 10.03% ▲이창섭 9.84% ▲김완태 9.45% ▲황세은 0.87% ▲박병양 0.21%다.
리파인은 국내 부동산 권리조사 기업이다. 부동산 거래, 담보대출을 실행할 때 등기·미등기 권리를 조사해 위조와 사기 등 문제 사유가 있는지 밝혀내는 업무를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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