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다음 뉴스서비스 신규 입점 공고
지역 언론사부터 11~24일 신청 접수…한국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 가입 매체로 한정
[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카카오가 뉴스 제휴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11일부터 입점 신청을 받는다.
카카오의 콘텐츠CIC는 포털 다음(Daum)의 새로운 언론사 입점 세부 기준을 공개하고 평가 절차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는 2일 공고를 내고 오는 11~24일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5개 권역을 대상으로 지역 카테고리 언론사 신규 입점 신청을 받는다.
카카오가 공개한 신규 입점 세부 기준을 보면 정량 및 일반 평가를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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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평가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정기간행물 및 신문, 방송, 인터넷, 뉴스통신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1년이 지난 매체여야 한다. 또한 언론유관단체와 기자유관단체 가입을 해야 한다. 특히 기자유관 단체는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로 한정된다.
정량평가로는 전체 기사 가운데 자체 기사 비율이 3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전체 기사 가운데 전문기사 비율이 50% 이상, 전문기사의 50% 이상을 자체 기사로 평가받아야 한다.
카카오는 뉴스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카테고리별로 입점 신청을 받는다. 첫 번째 입점 모집은'지역' 카테고리이며 테크나 스포츠, 경제 등 전문 분야는 차후 일정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역 카테고리는 내년 1분기 중 입점 여부를 개별 공지한다. 입점 언론사는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다음뉴스에 전문기사를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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