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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최종 업데이트
2020.01.20 15:49:39
최초 생성 2020.01.20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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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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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0.01.20 15:49:39
최초 생성 2020.01.20 17:40:26
신격호 영면
롯데 승계, 꽃놀이패 쥔 日 주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생전에 후계구도를 매듭짓지 못한 것은 2세 경영에 적잖은 부담을 끼치는 선택이 됐다. 1인 체제 구축에 성공했다 평가받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역시 원활한 경영을 위해선 일본롯데홀딩스 등 일본 주요 주주들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호텔롯데의 상장 꽃놀이패도 일본 주요 주주들이 들고 있는 모양새로 흘러가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0.01.20 15:49:39
#롯데지주
#신격호
#신동빈
신격호 영면
자산 1조 남긴 명예회장, 상속세는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영면에 들어감에 따라 그가 남긴 1조원에 달하는 자산이 어떻게 분배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그룹은 신 명예회장의 지분 등이 지배구조나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만큼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단 입장이다. 재계 역시 신 명예회장이 유언장을 작성했다면 그에 맞춰 분배가 이뤄질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다만
딜사이트 이호정 기자
2020.01.20 08:47:31
#신격호
#영면
#롯데그룹
신격호 영면
신동빈, 2015년부터 1인자...입지 변함없을 듯
신격호 명예회장의 별세로 롯데그룹의 후계구도에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재계는 신동빈 회장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형제의 난'이 불거졌던 2015년 신 회장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을 꺾고 그룹 장악을 끝마쳤기 때문이다. 롯데그룹 형제의 난은 2015년 신 전 부회장이 일본롯데홀딩스를 비롯해 그룹사의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0.01.19 22:13:29
#호텔롯데 상장
#롯데지주
#신동빈
신격호 영면
막 내린 '재계 1세대'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별세로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구인회 LG그룹 회장 등으로 대표되던 '재계 1세대'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19일 오후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달 18일 영양공급 치료 목적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달 18일 밤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 뒤 세상을 떠
딜사이트 정혜인 기자
2020.01.19 20:18:17
#롯데
#신격호
#타계
신격호 영면
롯데그룹 명예회장 별세...향년 99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신 명예회장은 지난 19일 저녁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으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가족들과 그룹 주요 임원진들이 그의 마지막 모습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1921년 경상남도 울주군(현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난 신 명예회장은 1948년 일본에서 껌 제조사 롯데를 세웠다.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0.01.19 17:04:34
#신격호
#롯데그룹
#롯데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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