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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G엔솔 합작사 "배터리에 더 투자합니다"
정혜민, 심두보 기자
2022.12.05 09:00:21
배터리 능력 50GWh로 확대, 생산량 40% 이상 증가
이 기사는 2022년 12월 05일 09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 = 얼티엄셀즈 홈페이지

[딜사이트 정혜민, 심두보 기자] 무슨 일이지?


2일(현지시간) 제너럴 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미국 테네시 주 공장에 2억 75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터리 능력을 35GWh(기가와트시)에서 50GWh로 확대하고 생산량은 40%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일자리도 400개 가량 늘어날 전망입니다. 생산은 2023년 말에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GM의 팀 헤릭 EV 부사장은 "얼티엄셀즈는 GM의 전기차 미래에 대한 약속을 현실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얼티엄셀즈의 배터리 생산량을 확대함으로써 우리는 미국 전기차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에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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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엄셀즈의 추가 투자는 2025년까지 미국에서 연 100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겠다는 GM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얼티엄셀즈는 테네시 주 외에도 미시간 주, 오하이 주 등 총 네 곳에 리튬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인데요. 오하이오 주 공장은 지난 8월부터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고요, 미시간 주 공장은 2024년 말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네 번째 공장은 인디애나 주에 세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얼티엄셀즈의 세 개의 공장이 본격 배터리 양산에 돌입하게 된다면, GM은 10년 내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얼티엄셀즈의 톰 갤러거 부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GM에게 더 많은 배터리를 더 빨리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GM의 공격적인 EV 출시 계획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가는 어때?


GM의 주가는 2일(현지시간) 1.31% 하락한 39.90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10월 25일(현지시간) GM의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애널리스트들은 엇갈린 투자 의견을 보이고 있어요. 10월 26일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JP모건체이스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와 도이치뱅크는 목표 주가를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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