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분양시장에서는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 전국 청약 물량의 약 80%가 경기도에 집중된 가운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공급되고 평택과 시흥 등에서도 청약이 진행된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5215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오피스텔과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 지분적립형 주택, 청년안심주택을 포함한 물량이며 행복주택은 제외했다.
경기 지역에서는 8곳에서 총 4102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구리시 ‘구리갈매역세권 B-1블록 신안인스빌 디센트’ 213가구와 수원시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600가구, 시흥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304가구, 용인시 ‘중앙하이츠 구성 플랫폼시티’ 76가구 등이 공급된다. 의정부시에서는 공공지원민간임대인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909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동부건설은 경기 수원시 원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0층, 총 6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공공분양 360가구와 전용면적 59㎡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같은 날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조성하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다. 평택에서는 ‘평택 고덕 우미 린 더 프리미어’ 623가구도 청약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강원 춘천시 ‘남춘천 센트레빌’ 264가구와 경북 구미시 ‘형곡 센트럴 아테라’ 135가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금호건설은 10일 구미시 형곡동 일원에 조성하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등 8곳에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1곳에서 예정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1곳이 문을 연다.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13일 경기 부천시 대장동 일원에 조성하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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