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글로벌리츠, 변제계획 수정…2028년말 완제 목표
전액 상환 시점 1년 단축…사채권자집회 12월 2일 개최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채무원리금 전액 상환 시점을 기존 2029년 말에서 2028년 말로 1년 앞당긴 수정 변제계획안을 내놨다. 수정안 의결을 위한 사채권자집회는 기존 일정보다 일주일 늦춘 12월 2일 개최한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기관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와 의견을 조율해 기존 변제계획안을 변경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수정안을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수정안에 따르면 채무의 40%를 2027년 말까지 변제하는 계획은 유지한다. 나머지 60%는 2028년 말까지 모두 상환하는 것으로 변제 일정을 조정했다.
채권단과 함께 변제 상황을 점검하는 ‘변제계획 이행 점검위원회’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주요 진행 경과와 협의 내용을 채권자 및 주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수정 변제계획안이 사채권자집회에서 가결되고 법원의 인가를 받으면 자율구조조정 지원제도(ARS) 졸업과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ARS 졸업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며 “변제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고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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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가 채무 상환 계획을 수정했다는데, 어떻게 바뀐 거야?
채무원리금 전액 상환 시점을 기존 2029년 말에서 2028년 말로 1년 앞당겼어요.
채무의 40%를 2027년 말까지 변제하는 계획은 유지하면서, 나머지 60%를 2028년 말까지 모두 상환하는 것으로 변제 일정을 조정했어요.
수정안을 결정하기 위한 사채권자집회는 언제 열려?
사채권자집회는 12월 2일에 개최될 예정이에요.
기존 일정보다 일주일 늦춰진 날짜예요.
변제 계획이 잘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장치도 있어?
채권단과 함께 변제 상황을 점검하는 ‘변제계획 이행 점검위원회’를 신설해요.
이 위원회를 통해 주요 진행 경과와 협의 내용을 채권자와 주주에게 공유할 계획이에요.
이번 수정안이 통과되면 어떤 효과가 있고, 회사 측 입장은 뭐야?
수정안이 사채권자집회에서 가결되고 법원의 인가를 받으면 자율구조조정 지원제도(ARS) 졸업과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요.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ARS 졸업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며 “변제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고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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