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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3분기 영업익 40.5% 껑충…주력제품 판매 호조 덕
이상호 기자
2026-11-06 10:59:12
국내법인 3Q 별도매출 4337억 '분기 역대 최대'…선케어·스킨케어 성장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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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3분기 실적 현황. (그래픽=이상호 기자)

[딜사이트 이상호 기자] 한국콜마가 올해 3분기 국내 화장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렸다. 선케어와 스킨케어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국내법인 별도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한국콜마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282억원, 영업이익 819억원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3%, 영업이익은 40.5%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517억원으로 22.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포인트(p) 높아졌다.


3분기에는 국내 화장품 사업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한국콜마 별도 매출은 4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9억원으로 42% 늘었다. 한국콜마의 3분기 별도 매출은 올해 2분기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특히 선케어와 스킨케어 브랜드의 동반 호조가 국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별도 매출의 제품별 비중은 스킨케어 48%, 선케어 32%, 메이크업 15%로 구성됐다.

화장품 용기 자회사인 연우도 3분기 매출 8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해외 화장품 법인의 성과는 엇갈렸다. 3분기 미국 매출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2% 늘었고 영업손실은 64억원에서 38억원으로 줄었다.


반면 3분기 중국 매출은 3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다. 영업손실도 16억원에서 44억원으로 확대됐다. 캐나다 역시 같은 기간 매출이 81억원으로 12.1% 줄었고 영업손실은 13억원에서 16억원으로 늘어났다.


또 다른 자회사인 HK이노엔은 3분기 매출 2604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6% 증가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국내 사업의 4분기 매출 증가율이 올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상반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생산능력 추가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콜마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어때?
한국콜마의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8282억원, 영업이익은 819억원이에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3%, 영업이익은 40.5% 증가했어요. 당기순이익은 5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9.9%로 전년 동기 대비 1.4%p 높아졌어요.
국내 실적이 잘 나온 특별한 이유가 있어?
선케어와 스킨케어 브랜드의 판매 호조 덕분에 한국콜마 별도 매출이 4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어요. 영업이익은 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고요. 별도 매출의 제품별 비중은 스킨케어 48%, 선케어 32%, 메이크업 15%로 나타났어요.
자회사랑 해외 법인들의 실적은 어떠니?
자회사와 해외 법인들의 실적은 기업별로 차이가 있어요. 자회사의 경우, 연우는 매출 835억원(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2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어요. HK이노엔은 매출 2604억원(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 영업이익 260억원(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을 냈어요. 해외 법인은 미국 매출이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2% 늘며 영업손실이 64억원 $ ightarrow$ 38억원으로 줄었지만, 중국은 매출 304억원(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에 영업손실이 16억원 $ ightarrow$ 44억원으로 확대되었어요. 캐나다 역시 매출 81억원(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에 영업손실이 13억원 $ ightarrow$ 16억원으로 늘어났어요.
한국콜마의 향후 계획은 뭐야?
한국콜마는 국내 사업의 4분기 매출 증가율이 올해 가장 높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한국콜마 관계자는 “국내 사업의 4분기 매출 증가율이 올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상반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생산능력 추가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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