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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국내 밀고 해외 끌고…외형·내실 '好好'
노연경 기자
2026-11-06 10:53:37
3Q 영업익 2608억, 전년比 7.3%↑…해외법인 매출 26.2%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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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챗GPT)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코웨이가 국내 렌탈 판매 확대와 해외법인의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렸다. 국내에서는 신제품 효과가 더해졌고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와 미국 등 주요 법인이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코웨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4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08억원으로 7.3%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115억원으로 36.6% 감소했다.


3분기 국내 사업 매출은 75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아이스 페스타'와 '비렉스 페스타' 등 시즌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얼음정수기·침대·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이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음식물처리기와 벽걸이 에어컨 등 여름가전 신제품도 실적 확대를 뒷받침했다.


실제 3분기 국내 신규 렌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3% 늘었다. 렌탈 계정 순증 규모는 21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법인의 3분기 매출도 5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 늘었다. 주요 법인이 전 제품군에 걸쳐 판매를 확대하며 국내보다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법인별로는 말레이시아 3분기 매출이 4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미국은 839억원으로 45.8%, 태국은 577억원으로 38.0% 각각 늘었다. 인도네시아 3분기 매출도 160억원으로 21.8% 늘었다.


코웨이는 국내 렌탈 계정 확대와 해외법인 성장을 바탕으로 4분기에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순태 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환경가전의 견고한 수요에 신규 생활편리가전 제품군의 판매 호조가 더해지며 국내와 해외 모두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나갔다"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세와 해외법인의 약진을 발판 삼아 4분기에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3분기 실적은 어때? 매출이랑 영업이익이 늘었다는데 맞아?
코웨이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증가하며 호실적을 기록했어요. 연결 기준 매출은 1조4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08억원으로 7.3% 늘어났어요. 다만 당기순이익은 1115억원으로 36.6% 감소했어요.
국내 사업 매출은 어떻게 변했고, 어떤 제품들이 실적을 이끌었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7549억원을 기록했어요. '아이스 페스타'와 '비렉스 페스타' 등 시즌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얼음정수기, 침대, 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이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갔고, 음식물처리기와 벽걸이 에어컨 등 여름가전 신제품도 실적 확대를 뒷받침했어요. 이러한 흐름에 따라 3분기 국내 신규 렌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3% 늘었으며, 렌탈 계정 순증 규모는 21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했어요.
해외법인 실적은 어때? 국가별로 매출이 얼마나 늘었는지 알려줘.
해외법인의 3분기 매출은 5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 늘어나며 국내보다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어요. 국가별로 보면 말레이시아 매출은 4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고, 미국은 839억원으로 45.8%, 태국은 577억원으로 38.0%, 인도네시아는 160억원으로 21.8% 각각 늘어났어요.
코웨이가 앞으로의 성장 계획은 어떻게 돼?
코웨이는 국내 렌탈 계정 확대와 해외법인 성장을 바탕으로 4분기에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이어갈 계획이에요. 김순태 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환경가전의 견고한 수요에 신규 생활편리가전 제품군의 판매 호조가 더해지며 국내와 해외 모두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나갔다"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세와 해외법인의 약진을 발판 삼아 4분기에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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