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이동열 대표 사임…최현수 회장 단독 체제로
임시주총서 부친 최병민 명예회장 사내이사 선임안은 부결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깨끗한나라가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접고 최현수 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이동열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다.
깨끗한나라는 4일 이동열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대표이사 체제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이동열·최현수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최현수 회장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으며 변경일자(퇴임일자)는 이날이다.
최 회장은 지난해 말 회장에 오르면서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이에 이동열 전 대표체제가 이어졌지만 올해 8월 최 회장이 다시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약 3개월만에 다시 단독대표를 맡게 된 최 회장은 깨끗한나라 오너 3세로 최병민 명예회장의 장녀다. 깨끗한나라 지분 7.70%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깨끗한나라 회장과 한국제지연합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최병민 명예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부결됐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참석률은 27.6%였으며 이 중 의결권을 행사한 주식 기준 찬성률은 45.5%에 그쳐 반대·기권 비율(54.5%)을 넘지 못했다. 이번 임시주총의 의결권행사기준일은 지난달 2일이었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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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대표이사 체제가 어떻게 바뀌었어?
깨끗한나라의 대표이사 체제가 최현수 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되었어요.
이동열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의 이동열·최현수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최현수 회장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되었어요.
최현수 회장은 어떤 사람이고, 대표이사직은 처음이야?
최현수 회장은 깨끗한나라 오너 3세로, 최병민 명예회장의 장녀이며 깨끗한나라 지분 7.70%를 보유하고 있어요.
최 회장은 지난해 말 회장에 오르면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가 올해 8월 다시 대표이사에 올라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었으나, 이번에 다시 단독대표를 맡게 되었어요. 현재 깨끗한나라 회장과 한국제지연합회 회장을 겸하고 있어요.
이번 임시주총에서 최병민 명예회장을 사내이사로 뽑는 안건은 어떻게 됐어?
최병민 명예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은 부결되었어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참석률은 27.6%였고, 의결권을 행사한 주식 기준 찬성률은 45.5%였어요. 반대와 기권 비율인 54.5%를 넘지 못해 안건이 부결되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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