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R&D 비용 증가 탓 3분기 수익 후퇴
3Q 영업익 전년比 10% 감소…의약품 사업 호조에 매출 6% 성장 위안
[딜사이트 김진호 기자] JW중외제약이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3분기 수익성 지표가 후퇴했다. 다만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 등 의약품 부문 호조세로 매출이 성장하며 위안이 됐다.
JW중외제약은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291억원, 당기순이익 1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와 35.5%씩 감소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연구개발비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JW중외제약의 올해 3분기 매출은 2111억원으로 전년 동기(1986억원) 대비 6.3%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ETC와 OTC, 수액제 등 의약품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
ETC 부문 3분기 매출은 1761억원으로 전년 동기(1665억원) 대비 5.8% 증가했다. OTC 제품군도 같은 기간 매출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133억원) 대비 18% 증가했다.
3분기 수액제 부문 매출은 735억원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해당 분기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 231억원 ▲기초수액 217억원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 123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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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핵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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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어때? 수익성이 좀 떨어졌어?
JW중외제약의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어요.
영업이익은 2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5% 감소했어요.
수익성이 떨어진 이유가 뭐야? 매출은 어떻게 됐어?
연구개발(R&D) 비용이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이에요.
다만 매출은 1986억원→2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어요.
매출 성장을 이끈 구체적인 품목들이 있어?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수액제 등 의약품 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어요.
ETC 부문 매출은 1665억원→1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고, OTC 제품군은 133억원→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어요.
수액제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735억원을 기록했어요. 세부적으로는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231억원, 기초수액 217억원,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 123억원이에요.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에요.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핵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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