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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M&S 최대주주 등극…32.99%로 지분 늘려
이상호 기자
2026-11-04 18:15:09
사재 1838억 투입해 공개매수 작업 마무리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미래전략총괄 사장(제공=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딜사이트 이상호 기자]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S의 최대주주가 됐다. 공개매수를 통해 사재 1838억원을 들여 지분율 32.99%를 확보했다.


4일 한화M&S는 공개매수를 진행한 결과 예정주식수 2620만3000주 가운데 응모주식수 2297만5541주로 87.7%의 응모율을 보였다고 공시했다.


공개매수는 10월12일부터 11월2일까지 진행됐으며 주당 매수 가격은 8000원이다. 공개매수 예정주식수 2620만3000주는 발행주식 총수의 31%다.


김 사장은 한화M&S의 지속적 주가 하락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향한 주주의 우려에 대응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이번 공개매수로 보통주 보유량이 490만8642주에서 2788만4183주로, 지분율은 5.81%에사 32.99%로 증가했다. 김 사장을 비롯한 특별관계자의 보통주 지분율은 60.32%에서 75.51%로 늘었다.

이번 공개매수의 예정주식수는 당초 1606만주였다. 김 사장과 특수관계인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676만2000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338만1000주를 청약하겠다고 밝히면서 일반 주주의 참여 확대를 위해 10월22일 예정주식수 물량을 늘렸다.


한화M&S 관계자는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주주 우려 해소와 책임경영 강화라는 이번 공개매수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선 한화M&S 사장이 이번에 최대주주가 됐다는 게 사실이야?
네,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공개매수를 통해 한화M&S의 최대주주가 되었어요. 김 사장은 사재 1838억원을 들여 지분율을 5.81%→32.99%로 높였고, 보통주 보유량도 490만8642주→2788만4183주로 늘렸어요. 김 사장을 포함한 특별관계자의 보통주 지분율은 60.32%→75.51%로 증가했어요.
공개매수 결과는 어땠어? 주식은 얼마나 모였대?
예정주식수 대비 87.7%의 응모율을 기록했어요. 4일 한화M&S 공시에 따르면, 예정주식수 2620만3000주 가운데 2297만5541주가 응모되었어요. 이번 공개매수는 10월12일부터 11월2일까지 주당 8000원에 진행되었어요.
원래 계획보다 예정주식수를 더 늘린 이유가 뭐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청약 의사를 밝히면서 일반 주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물량을 늘렸어요.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676만2000주, 김동원 부회장이 338만1000주를 청약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10월22일에 예정주식수를 당초 1606만주에서 2620만3000주로 확대했어요.
이번 공개매수를 왜 진행한 거래? 앞으로 계획은 뭐야?
지속적인 주가 하락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주주의 우려에 대응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취지예요. 한화M&S 관계자는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주주 우려 해소와 책임경영 강화라는 이번 공개매수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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