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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생산라인 정비·수요 둔화 탓 '적자전환'
최유라 기자
2026-11-04 14:21:45
3Q 매출 9941억·영업손실 298억…친환경차 수출로 체질개선
KG모빌리티 뉴 토레스.(제공=KGM)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올해 3분기 생산라인 정비와 국내 수요 둔화 여파로 적자전환했다.


KGM은 올해 3분기 매출 9941억원, 영업손실 298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 부진은 생산 차질 영향이다. 신차(SE10) 출시 준비를 위한 생산라인 정비로 생산 물량이 축소된 데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수요 침체가 이어진 탓이다.


올해 누적 판매는 총 8만1033대로 1.6% 소폭 감소했으나 수출 비중은 62.5%에서 64.4%로 상승했다. 특히 친환경차(HEV·EV)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누적 수출 친환경차 판매는 2만5975대로 130.5% 증가했다. 수출 내 친환경차 비중도 21.9%에서 49.7%로 확대됐다.


KGM은 미얀마 브랜드 론칭과 에티오피아 KD(현지 조립생산) 진출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신흥 시장 중심의 KD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내수시장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K-세일페스타에 맞춰 차종별 총 1000대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가을 맞이 시승 이벤트와 'KGM Service 고객 초청 행사'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튀르키예 등 기존 시장은 물론 신시장 공략 확대를 통한 수출 증대와 내수 대응 강화와 함께 신차 SE10의 성공적 출시 및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GM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왔어?
KG모빌리티(KGM)는 올해 3분기 매출 9941억원, 영업손실 29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어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4% 감소했어요.
실적이 부진해진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신차(SE10) 출시 준비를 위한 생산라인 정비로 생산 물량이 축소된 점과 국내 자동차 시장의 수요 침체가 겹친 영향이에요.
판매량은 줄었다는데 수출이나 친환경차 실적은 어때?
올해 누적 판매량은 8만1033대로 1.6% 소폭 감소했지만, 수출 비중은 62.5% $ ightarrow$ 64.4%로 상승했어요. 특히 친환경차(HEV·EV)의 성장이 두드러졌는데, 누적 수출 친환경차 판매량은 2만5975대로 130.5% 증가했으며, 수출 내 친환경차 비중도 21.9% $ ightarrow$ 49.7%로 확대되었어요.
앞으로 KGM이 계획하고 있는 전략은 뭐야?
신흥 시장 중심의 KD 사업 확대와 내수 시장 대응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에요. 미얀마 브랜드 론칭과 에티오피아 KD 진출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으로 사업을 넓힐 예정이며, 내수에서는 K-세일페스타 할인 프로모션과 시승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어요. KGM 관계자는 "튀르키예 등 기존 시장은 물론 신시장 공략 확대를 통한 수출 증대와 내수 대응 강화와 함께 신차 SE10의 성공적 출시 및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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