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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1321억…분기 기준 역대 최대
박안나 기자
2026-11-04 11:08:00
전년比 18.9%↑…슈퍼·홈쇼핑 호조에 편의점 부진 만회
GS리테일 2026년 3분기 실적.png
GS리테일 2026년 3분기 실적. (그래픽=챗gpt)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GS리테일이 3분기에 분기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본업인 편의점의 이익은 줄었지만 슈퍼마켓과 홈쇼핑의 영업이익이 각각 두 배 넘게 증가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매출이 3조31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 늘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21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9%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편의점 GS25의 3분기 매출은 2조4743억원으로 1.1% 늘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기존점 일매출이 2.3% 성장한 영향이다. 지난해 3분기에는 소비쿠폰 효과로 기저가 높았다. 반면 영업이익은 782억원으로 8.1% 줄었다. 전체 영업이익에서 편의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59% 수준으로 낮아졌다.


GS리테일은 매장 규모를 키우고 우량 입지로 옮기는 '스크랩앤빌드'와 신선 강화형 매장 확대를 기존점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신선 강화형 매장은 9월 말 기준 1074점이다. 3분기 외국인 매출은 69.4%, 배달·픽업 등 퀵커머스 매출은 86.9% 늘었다.


이익 증가는 슈퍼마켓이 이끌었다. GS더프레시의 3분기 매출은 5277억원으로 14.9% 늘었다.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159.8%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운영 점포는 608점으로 1년 전보다 27점 늘었다. 기존점 매출은 10.7% 성장했다. 산업통상부 집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준대규모점포(SSM) 매출 증가율은 7월 -2.9%, 8월 5.0%, 9월 5.0%였다. 퀵커머스 매출은 52.2% 늘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10%를 넘어 10.1%를 기록했다.

홈쇼핑 GS샵의 3분기 매출은 2532억원으로 2.3% 늘었다.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108.6%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실적이 개선됐다. 뷰티·패션 단독 상품 판매가 늘면서 단독 상품 취급액이 17% 증가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 슈퍼, 홈쇼핑 등 사업별 경쟁력을 강화해 이익 구조를 넓혀가는 체질개선을 이뤘다"며 "본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S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라는데 사실이야?
네, GS리테일의 3분기 영업이익은 1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매출은 3조31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 늘어났어요.
편의점 GS25는 매출이 늘었다는데 영업이익은 어때?
GS25의 3분기 매출은 2조4743억원으로 1.1% 늘어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782억원으로 8.1% 줄었어요. GS25의 매출 성장은 기존점 일매출이 2.3% 성장한 영향이에요. 매장 규모를 키우고 우량 입지로 옮기는 '스크랩앤빌드'와 신선 강화형 매장 확대(9월 말 기준 1074점)가 기존점 성장에 기여했어요. 또한 외국인 매출이 69.4% 늘었고, 배달·픽업 등 퀵커머스 매출은 86.9% 증가했어요.
편의점 이익은 줄었는데 어떻게 전체 영업이익이 늘어난 거야?
슈퍼마켓인 GS더프레시와 홈쇼핑인 GS샵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에요. GS더프레시의 3분기 매출은 5277억원으로 14.9% 늘었고,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159.8%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운영 점포는 608점으로 전년 대비 27점 늘었으며, 퀵커머스 매출이 52.2% 늘어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10.1%를 기록했어요. 홈쇼핑 GS샵의 3분기 매출은 2532억원으로 2.3% 늘었고,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108.6% 증가했어요. 뷰티·패션 단독 상품 판매가 늘면서 단독 상품 취급액이 17% 증가하며 4분기 연속 실적 개선을 이뤄냈어요.
GS리테일은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야?
GS리테일은 사업별 경쟁력을 강화해 이익 구조를 넓히는 체질개선을 이뤘다고 밝혔어요. GS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 슈퍼, 홈쇼핑 등 사업별 경쟁력을 강화해 이익 구조를 넓혀가는 체질개선을 이뤘다"며 "본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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