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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9450억…실적 개선세
이우찬 기자
2026-11-02 14:39:45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 매출 19조1410억
포스코홀딩스 로고. (제공=포스코홀딩스)

[딜사이트 이우찬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3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철강부문에서는 포스코가 원료 단가 상승에도 판매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4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해 그룹 전체 수익성을 이끌었다.


이차전지소재부문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판매 회복, 판가 상승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다만 글로벌 리튬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동절기 생산량 감소 등 계절성 요인에 따라 영업적자로 전환했다.


인프라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가스전 사업과 인도네시아 팜 사업 생산확대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포스코이앤씨 수주 증대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7월 발표한 자원 중심 트리플코어 전략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사업부문별 핵심 과제를 완수하며 경쟁력을 키워왔다. 산업자원인 철강부문에서는 올해 9월 광양제철소에 자동차용 용융아연도금강판인 8CGL을 착공해 자동차용 철강 소재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전략자원 부문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포항 삼원계 양극재 설비를 리튬인산설(LFP) 체제로 전환하며 ESS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2만5000톤의 2공장을 준공했으며 램프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이익에 기여할 예정이다.


에너지자원 부문에서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코드(Chord)가 보유한 셰일가스 자산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LNG환산 기준 연간 약 100만톤의 생산 물량을 확보하며 수익구조를 강화했다. 포스코그룹은 트리플코어 전략에 따라 수익성과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선제적인 현금 확보 노력과 원화강세 영향에 따라 순차입금을 4조3000억원 줄였다. 부채비율을 6.7%p 낮추는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했다.

포스코홀딩스의 이번 3분기 실적은 어때?
매출 19조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예요.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48% 증가하며 3분기 연속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어요.
철강이나 인프라 부문은 실적이 어땠어?
철강부문의 포스코는 판매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 덕분에 4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하며 그룹 전체의 수익성을 이끌었어요. 인프라부문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사업과 인도네시아 팜 사업 생산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고, 포스코이앤씨는 수주 증대 덕분에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어요.
이차전지소재부문은 실적이 어때? 앞으로의 계획은 뭐야?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판매 회복과 판가 상승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을 개선했지만, 글로벌 리튬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계절적 요인으로 영업적자로 전환됐어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삼원계 양극재 설비를 LFP 체제로 전환하며 ESS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있어요. 또한 2만5000톤 규모의 포스코아르헨티나 2공장은 램프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이익에 기여할 예정이에요.
재무 상태는 어때? 다른 사업 성과도 있어?
선제적인 현금 확보와 원화강세 영향으로 재무건전성이 강화되었어요. 순차입금을 4조3000억원 줄였고, 부채비율은 6.7%p 낮아졌어요. 에너지자원 부문에서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해 LNG환산 기준 연간 약 100만톤의 생산 물량을 확보하며 수익구조를 강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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