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포티투닷에 4753억 추가 투입
포티투닷 실시 유상증자 참여...양사 합산 출자액 2조177억원 달해
[딜사이트 김정희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인 포티투닷에 4753억원의 자금을 추가 투입한다. 포티투닷의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 개발을 위한 그룹 차원의 지원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포티투닷이 실시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현재 포티투닷 지분을 각각 58.95%, 39.30% 보유하고 있다.
먼저 현대차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포티투닷 보통주 221만597주를 2852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출자를 포함한 현대차의 포티투닷 누적 출자액은 총 1조2205억원에 달한다.
기아 역시 1901억원을 투입해 포티투닷 보통주 147만3730주를 취득한다. 출자금은 오는 11월과 내년 4월 두 차례에 걸쳐 납입할 예정이다. 이번 출자를 포함한 기아의 포티투닷 누적 출자액은 7972억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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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티투닷은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회사의 영업손실은 2024년 1761억원에서 지난해 3498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 지속된 적자로 지난해 말 기준 결손금은 9229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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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랑 기아가 포티투닷에 돈을 더 넣는다는데, 정확히 얼마를 투자하는 거야?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포티투닷에 총 4753억원을 추가로 투입해요.
현대자동차는 2852억원을 들여 보통주 221만597주를 취득하고, 기아는 1901억원을 들여 보통주 147만3730주를 취득할 예정이에요.
이번 투자로 현대차랑 기아의 지분이 어떻게 변하고, 지금까지 투자한 돈은 총 얼마야?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각각 포티투닷의 지분을 58.95%와 39.30% 보유하고 있어요.
이번 출자를 포함해 현대자동차의 포티투닷 누적 출자액은 총 1조2205억원에 달하며, 기아의 누적 출자액은 7972억원으로 늘어나요.
포티투닷이 적자가 심하다는데, 실적이 얼마나 안 좋은 거야?
포티투닷은 지속된 적자로 인해 지난해 말 기준 결손금이 9229억원에 달해요.
영업손실은 2024년 1761억원에서 지난해 3498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되었어요.
왜 이렇게 계속 돈을 넣는 거고, 기아는 언제 돈을 내는 거야?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 개발을 위한 그룹 차원의 지원을 위해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요.
기아는 이번 출자금을 오는 11월과 내년 4월 두 차례에 걸쳐 납입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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