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 수요예측 흥행…1400억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 5600억원 몰려 증액…11월 만기 회사채 전액 상환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삼양홀딩스가 14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 다음 달 만기가 돌아오는 기존 채무를 상환한다.
삼양홀딩스는 제95회 무보증사채의 청약과 납입을 진행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2년물 600억원, 3년물 600억원, 5년물 200억원이다. 발행금리는 각각 연 4.286%, 4.359%, 4.681%로 확정됐다.
지난 23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당초 모집 예정액 1000억원의 5.6배인 56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이에 발행 금액을 총 1400억원으로 늘렸다.
조달 자금은 전액 오는 11월 27일 만기가 도래하는 제93-2회 회사채 1400억원을 상환하는 데 사용한다. 해당 회사채는 2023년 발행했으며 금리는 연 4.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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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삼양홀딩스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했다. 공동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이 맡았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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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가 이번에 회사채를 발행하는 이유가 뭐야?
삼양홀딩스가 14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서 오는 11월 27일에 만기가 돌아오는 기존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서예요.
조달한 자금은 2023년에 발행한 연 4.30% 금리의 제93-2회 회사채 1400억 원을 상환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에요.
수요예측 결과가 좋아서 발행 금액을 늘렸다는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
수요예측에서 모집 예정액보다 훨씬 많은 주문이 들어와서 발행 금액을 늘리게 되었어요.
지난 23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당초 모집 예정액인 1000억 원의 5.6배인 5600억 원의 주문이 들어왔고, 이에 따라 발행 금액을 1000억 원 $
ightarrow$ 1400억 원으로 확대했어요.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의 만기별 조건은 어떻게 돼?
만기별로 발행 규모와 금리가 다르게 확정되었어요.
2년물은 600억 원(연 4.286%), 3년물은 600억 원(연 4.359%), 5년물은 200억 원(연 4.681%)이에요.
삼양홀딩스의 신용등급이나 이번 발행을 주관하는 곳은 어디야?
삼양홀딩스의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에요.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가 이를 평가했으며, 공동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이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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