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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주택 매출 감소에 영업익 35.7%↓…플랜트는 성장
배지원 기자
2026-10-30 11:29:42
매출 2조7442억, 전년 대비 14.5%↓…건축·주택 매출 18.7% 감소
GS건설. (그래픽=신규섭 딜사이트 기자)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GS건설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955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보다 4.6%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35.7% 감소했다.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플랜트 매출이 늘었으나 주택공급 물량 감소로 건축·주택 매출이 줄면서 전체 외형도 축소됐다.


GS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2조74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85억원에서 955억원으로 줄었다.


사업본부별로는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1조49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감소했다. 주택공급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인프라사업본부 매출은 3437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은 4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했다.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의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매출이 확대됐다.


GS건설은 올해 공급한 주택사업의 공정이 진행되면 매출도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3분기까지 약 1만3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했다”며 “해당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매출은 오름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 신규수주액은 3조9584억원을 기록했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는 용산문배동 주상복합(5717억원), 남양주왕숙2 A8·12BL 민간참여사업(2173억원) 등을 수주했다.


인프라사업본부에서는 제2경춘국도 남양주~춘천 도로건설공사 제3공구(1042억원)를 수주했다. 폴란드 소재 모듈러 전문 자회사 단우드도 1962억원의 신규수주를 확보했다.


올해 3분기까지 확보한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은 약 5조5000억원 규모다. GS건설은 목동12단지와 여의도 은하·삼익아파트 등 서울 주요 지역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추가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사업성이 좋은 서울 주요 지역 단지의 정비사업 시공권을 다수 확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신규수주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S건설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어때?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어요. 매출액은 2조 7,4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485억 원 $ ightarrow$ 955억 원으로 35.7% 줄었어요.
사업부별로 매출 성적은 어떻게 나왔어?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주택공급 물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1조 4,99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7% 감소했어요. 반면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은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4,5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했어요. 인프라사업본부 매출은 3,437억 원을 기록했어요.
3분기에 새로 수주한 금액은 얼마야?
3분기 신규수주액은 총 3조 9,584억 원이에요.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는 용산문배동 주상복합(5,717억 원)과 남양주왕숙2 A8·12BL 민간참여사업(2,173억 원)을 수주했어요. 인프라사업본부에서는 제2경춘국도 남양주~춘천 도로건설공사 제3공구(1,042억 원)를 수주했으며, 폴란드 소재 모듈러 전문 자회사 단우드도 1,962억 원의 신규수주를 확보했어요.
앞으로 매출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을까?
GS건설은 주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매출이 오름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올해 3분기까지 약 1만 3,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했으며, 도시정비사업 시공권도 약 5조 5,000억 원 규모를 확보한 상태예요. GS건설 관계자는 “사업성이 좋은 서울 주요 지역 단지의 정비사업 시공권을 다수 확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신규수주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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