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현대제철, 3분기 영업익 870억…판가 상승 영향
이우찬 기자
2026-10-30 14:39:52
전 분기 대비 51% 증가, 매출 5조8900억
현대제철 판교사옥 전경. (제공=현대제철)

[딜사이트 이우찬 기자] 현대제철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971억원, 영업이익 871억원, 당기순이익 84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주요 제품 판매가격 상승,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51.0% 증가했다.


회사는 4분기 주요 제품가격 인상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수익성이 추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제철은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성장거점 확보와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9월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자동차강판 생산에 특화된 전기로 일관제철소 기공식을 개최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섰다.


신규 제철소는 자동차강판 중심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수익성 높은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전기로 기반 탄소저감 철강재 생산을 통해 글로벌 저탄소 제품 수요 확대에 대응할 예정이다.


또 기존에 구축한 현지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첨단산업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글로벌 성장거점 확보와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의 3분기 실적은 어때?
현대제철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조8971억원, 영업이익은 871억원, 당기순이익은 840억원이에요.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주요 제품 판매가격 상승과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 덕분에 51.0% 증가했어요.
영업이익이 51.0%나 늘어난 이유가 뭐야?
주요 제품의 판매가격이 상승했고, 자동차강판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이 확대되었기 때문이에요.
미국에서의 사업 계획이나 신규 제철소의 역할은 뭐야?
미국 루이지애나에 자동차강판 생산에 특화된 전기로 일관제철소를 구축하여 글로벌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에요. 이 신규 제철소는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수익성 높은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전기로 기반 탄소저감 철강재 생산을 통해 글로벌 저탄소 제품 수요에 대응하는 역할을 하게 돼요.
4분기 전망과 현대제철의 입장은 어때?
4분기에는 주요 제품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해요. 현대제철 관계자는 "글로벌 성장거점 확보와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