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상사, 트레이딩 호조에 3Q 영업익 30.3%↑
매출 4조2000억원으로 8.1% 성장…태양광 매각 이익 424억원 달성
[딜사이트 김정희 기자]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올해 3분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철강 등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 이익 확대와 테크 사업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2000억원, 영업이익 990억원을 실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30.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4%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9%포인트(p) 성장했다.
사업별로 보면 본업인 산업재 트레이딩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산업재 부문 매출은 3조950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6390억원) 대비 3110억원 증가했다.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테크 사업 매출은 2490억원으로 290억원 증가했다.
태양광 개발 사업은 올 3분기 누적 기준 3170만달러(약 424억원)의 매각이익을 달성했다. 올 1분기 2220만달러(약 297억원), 2분기 950만달러(약 127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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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의 밸류체인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중장기 성장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산업인 테크(Tech) 분야의 신사업 발굴·확대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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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어때?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올해 3분기에 매출 4조 2000억원, 영업이익 990억원을 달성했어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3% 늘어났어요. 영업이익률은 2.4%로 전년 동기 대비 1.9%p 성장했어요.
실적이 좋아진 구체적인 이유가 뭐야?
철강 등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 이익이 확대되고 테크 사업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에요.
산업재 부문 매출은 3조 6390억원→3조 9500억원으로 3110억원 증가했으며, 테크 사업 매출은 290억원 증가한 2490억원을 기록했어요.
태양광 개발 사업의 수익은 어느 정도야?
태양광 개발 사업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3170만달러(약 424억원)의 매각이익을 달성했어요.
분기별로 보면 1분기에는 2220만달러(약 297억원), 2분기에는 950만달러(약 127억원)의 매각이익을 기록했어요.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앞으로 추진할 계획은 뭐야?
산업재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신재생에너지와 테크 분야의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의 밸류체인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중장기 성장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산업인 테크(Tech) 분야의 신사업 발굴·확대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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