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휴이언에 330억 채무보증
금호건설이 주식회사 휴이언의 한국자산캐피탈 차입금 275억원에 대해 33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제공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총 차입금액의 120%를 반영한 것으로, 자기자본 대비 13.61%에 해당한다. 휴이언은 금호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수원고색리첸시아2BL 공사의 시행사로, 이번 보증은 휴이언의 PF대출잔액에 대한 연대보증이다. 신규 발생 건이 아니며, 기존 PF 대출의 기한이 12개월 연장되면서 바뀐 채무보증 내용 재공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10월28일부터 2027년 10월28일까지다.
현대엘리베이터, 종속회사 현대아산 현장서 협력업체 근로자 사망
현대엘리베이터가 종속회사 현대아산의 국도건설공사 현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사고는 10월17일 포항-안동2(1공구) 국도건설공사 현장(경북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 일원)에서 발생했다. 근로자는 점심 휴식시간 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 여부가 공시일 현재 불분명하며, 조사 결과 중대재해가 아닌 것으로 판정되면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GC에너지, 계열사 SGC이앤씨에 500억 채무보증
SGC에너지가 계열회사 SGC이앤씨의 차입금 5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제공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케이아이에스안심제칠차 등이며, 보증금액은 2025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6.6%에 해당한다. 이번 건은 SGC이앤씨의 리파이낸싱을 위한 신용공여로, 기존 만기 도래 차입금 상환분 400억원과 기 상환 차입금 확충분 100억원으로 이뤄져 실제 채무보증금액에는 변동이 없다. 보증기간은 약정별로 다르다.
삼성물산, 건설 공사 낙찰통지서 수령
삼성물산이 계약금액이 최근 매출액의 2.5% 이상인 건설 공사의 낙찰통지서(Letter of Award)를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명, 계약금액, 사업개요, 계약상대, 공사기간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시가 유보됐다. 회사는 발주처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세부사항을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다.
심플랫폼, 충북청주 반도체패키징 AX 실증산단 국책과제 선정
심플랫폼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 ‘2026년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주관기관은 충북테크노파크이며, 심플랫폼을 포함한 11개사가 참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과제수행기간은 2026년 10월1일부터 2029년 12월31일까지 39개월이다. 총 사업비는 301억1260만원, 총 정부출연금은 140억원이다. 이 가운데 심플랫폼에 배정된 정부출연금은 19억28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2.78%에 해당한다.
엠로, 삼성전자와 112억 규모 구매시스템 유지보수 계약
엠로가 삼성전자와 차세대 구매시스템(N-SRM) 운영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112억6600만원으로, 2025년 말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의 13.4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1일부터 2028년 10월31일까지이며, 대금은 매월 운영비용을 정산해 받는다. 계약금액과 종료일은 양사 간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SM C&C, 주식병합 결정
SM C&C가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바뀌고,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9671만4620주에서 1934만2924주로 줄어든다. 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다. 1주 미만 단수주는 신주 상장일 종가 기준으로 현금 지급한다. 이 때문에 병합 후 발행주식총수는 변경될 수 있다. 주주총회는 11월26일 열릴 예정이다. 신주 효력발생일은 12월11일이며, 매매거래는 12월9일부터 29일까지 정지된다. 신주는 12월30일 상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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