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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60% 투자’ 전에는 새 펀드 못 만든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20 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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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60% 투자’ 전에는 새 펀드 못 만든다[헤럴드경제]
한국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에 배포한 표준정관에 출자약정액의 60% 이상을 투자하기 전까지 유사한 성격의 신규 펀드 설립을 제한하는 조항(제26조)이 담겼다. 또 대규모 인수합병(M&A) 공동투자 시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에 우선 참여권을 부여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산업은행은 이르면 이달 말 날인을 거쳐 본격적인 펀드 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이 앵커 출자자(LP)로 참여하고 민간 사모펀드(PEF)와 벤처캐피탈(VC)이 추가 자금을 모아 펀드를 조성하는 구조다.


여수산단 특수포장재 '승산팩' 매물로[파이낸셜뉴스]
전남 여수 율촌산단의 중량물 특수포장재 기업 승산팩이 매물로 나왔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승산팩은 매각자문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해 경영권 전체 매각과 일부 지분 투자 유치를 함께 검토 중이며, 복수 투자자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았다.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승산팩은 금속 파레트·금속 케이스 등 수출용 중량물 포장재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여수산단 에틸렌 생산능력 축소 등 업황 변화 속에 해외 사업 비중을 늘려 내수 의존도를 낮추려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AI 위조서류 보험금 청구 잡는다…금감원·건보공단 의료정보 대조[뉴스1]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AI를 악용한 의료서류 위·변조 보험사기에 대응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실제 의료데이터를 대조하는 시범검증에 나섰다. 금감원이 보험사들의 보험사기 의심 청구자료를 건보공단에 전달해 실제 진료정보와 대조한 결과 일부 불일치 사례가 확인됐으며, 금감원은 지난 5월13일 보험업계 23명이 참여하는 ‘AI 악용 보험사기 대응 TF’를 구성해 입·퇴원 날짜, 수술 여부 등을 중심으로 검증체계 구축을 추진해왔다.


차입 대신 지분으로 실탄 확보…기업들, AI·방산·배터리에 쏟는다[뉴시스]
한화·포스코·SK·삼성 등 주요 대기업들이 계열사 지분 매각과 자산 유동화를 통해 AI·방산·이차전지·태양광 등 핵심 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한화오션 지분 전량(7.24%)을 PRS 방식으로 매각해 1차 유동화분을 포함 3조원 이상을 조달했고, SK㈜는 SK스페셜티 매각(2조6000억원)에 이어 SK실트론 지분을 두산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를 약 4조4450억원에 매각해 북미 ESS·LFP 배터리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인수 검토하는 SK… 원전사업 참여할까 ‘주목’[조선비즈]
SK그룹이 미국 원전 설계 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통상부가 지난 13일 연 '팀 코리아' 관련 회의에 삼성물산·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 등과 함께 SK그룹 관계자도 참석해 투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SK 측은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SK그룹의 원전 관련 사업은 2022년 미국 SMR 개발사 테라파워에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가 된 것이 유일하다. 일각에서는 원전 사업 확장 의지로 해석하지만 컨소시엄 참여에 그쳐 상징적 투자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정부는 주택공급 속도전…건설사는 사업성 악화에 ‘진퇴양난’[이데일리]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 물량은 9657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32.7% 감소했으며, 수도권은 68.5% 급감했다. 서울에서는 신규 분양이 없었다. 중견 건설사 관계자들은 공사비·금융비용 부담이 큰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참여를 주저하고 있으며, 분양가를 높이면 미분양 위험이, 낮추면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민간 사업자의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제 공급 확대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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