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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 사옥 통합 추진…790억 규모 성수동 부동산 양수
노만영 기자
2026-10-26 18:32:27
오는 12월24일 양수·등기 예정…임차료 절감·업무 효율성 제고 기대
사진자료_브이티 사옥 조감도.png
브이티 사옥 조감도 (사진=브이티)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종합 뷰티 기업 브이티가 매출 성장과 사업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 소재 부동산을 양수한다. 현재 분산돼 있는 업무공간을 통합하고 임차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브이티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3-55 소재 토지와 건물을 79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양수 대상은 토지 1154.70㎡와 건물 1만689.51㎡ 규모다. 양수금액 790억원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22.35%에 해당한다.


취득 자금은 보유자금과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계약금 158억원은 계약체결일인 26일 지급하며 잔금 632억원은 오는 12월24일 지급할 계획이다. 양수금액에는 제세공과금과 수수료 등 취득 부대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모두 2026년 12월 24일이며, 양수 일정과 거래대금 지급 시기는 거래상대방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브이티는 현재 서울 삼성동 소재 사무실과 인근 임대공간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번 사옥 매입을 통해 분산된 업무공간을 통합하고 임차비용을 줄이는 한편 조직 간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브이티 관계자는 “이번 사옥 매입은 매출 성장과 사업 확대에 대응해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업무공간 통합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이티가 성수동 부동산을 790억 원에 사기로 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동산을 사는 거야?
브이티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3-55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790억 원에 양수하기로 했어요. 양수 대상은 토지 1154.70㎡와 건물 1만689.51㎡ 규모예요.
790억 원이라는 금액이 브이티 자산 규모에 비해 큰 편이야?
790억 원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브이티 자산총액의 22.35%에 해당하는 금액이에요.
매입 자금은 어떻게 마련하고, 대금은 언제 지급해?
보유자금과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에요. 계약금 158억 원은 계약체결일인 26일에 지급하고, 잔금 632억 원은 오는 12월 24일에 지급할 계획이에요.
왜 사옥을 매입하는 것이고, 앞으로의 계획은 뭐야?
매출 성장과 사업 확장에 대응해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확보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예요. 현재 브이티는 서울 삼성동 사무실과 인근 임대공간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매입을 통해 분산된 업무공간을 통합하고 임차비용을 줄이려는 목적도 있어요. 브이티 관계자는 “이번 사옥 매입은 매출 성장과 사업 확대에 대응해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업무공간 통합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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