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360억에 벤슨 품은 아워홈, 내년까지 매장 100개로 확대
노연경 기자
2026-10-26 13:34:33
공정위 가맹사업 최종 승인…전국 물류망·식품 제조 역량 활용
(사진) 경기 분당 서현점 전경.jpg
벤슨 경기 분당 서현점(제공=한화갤러리아)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한화갤러리아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가맹사업을 공식화했다. 2027년까지 직영점과 가맹점 각각 50곳씩 총 100개 점포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사업은 아워홈으로 이관해 전국 물류망과 식품 제조 역량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벤슨 운영사인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 절차를 마쳤으며 2027년 상반기부터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첫선을 보인 벤슨은 올해만 신규 매장 19곳을 열었다. 직영점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온 데 이어 가맹사업을 통해 출점을 확대한다. 서울·수도권에 우선 집중하고 2028년부터 지방으로 점포를 넓힐 계획이다.


사업 확장을 위해 운영 주체도 바뀐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인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지난 22일 아워홈과 360억 규모의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벤슨 사업은 내달부터 아워홈 사업부로 편입될 예정이다.


전국 단위 출점에 필요한 제품 공급체계를 갖추는 데는 아워홈의 물류망과 콜드체인을 활용한다. 적정 온도 유지가 필수인 아이스크림 특성에 맞춰 냉동 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가맹점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아워홈의 기존 사업장을 활용한 판매 채널 확대도 검토한다. 공항과 복합쇼핑몰, 고속도로 휴게소 등 아워홈이 운영하는 컨세션 사업장을 비롯해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채널로 벤슨의 판매 접점을 넓히는 방안이다.

고메드갤러리아와 함께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에 F&B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매장 출점과 함께 기존 식음 사업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유통 경로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가맹점 운영에는 아워홈의 식품 제조·외식사업 노하우를 접목한다. 가맹점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원재료 구매 경쟁력을 높여 출점 확대에 따른 운영 효율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이번 가맹사업 진출과 아워홈 합류는 벤슨의 퀀텀점프를 향한 전략적 승부수이자 새로운 도약의 선언”이라면서 “가맹점주들과 벤슨의 전성기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갤러리아의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벤슨이 아워홈으로 넘어가게 된다는데, 어떤 내용이야?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인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아워홈과 360억 규모의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에 따라 벤슨 사업은 내달부터 아워홈 사업부로 편입될 예정이에요.
벤슨이 앞으로 매장을 얼마나 늘릴 계획이래?
2027년까지 총 100개의 점포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예요. 직영점 50곳과 가맹점 50곳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에요. 가맹점 모집은 2027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시작하며, 2028년부터는 지방으로 점포를 넓힐 계획이에요.
아워홈이 벤슨 사업을 맡으면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야?
아워홈의 물류망과 콜드체인을 활용해 전국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에요. 아워홈이 운영하는 공항, 복합쇼핑몰, 고속도로 휴게소 등의 컨세션 사업장과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 접점을 넓힐 계획이에요. 또한 고메드갤러리아와 함께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에 F&B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해요.
이번 결정에 대해 베러스쿱크리머리 측은 뭐라고 말하고 있어?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이번 가맹사업 진출과 아워홈 합류는 벤슨의 퀀텀점프를 향한 전략적 승부수이자 새로운 도약의 선언”이라며 “가맹점주들과 벤슨의 전성기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