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발레와 장기 화물 운송 계약 체결
국내 대표 벌크선사 팬오션은 발레 인터내셔널과 2117억원 규모의 철광석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17억2628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5조4328억원)의 3.9%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브라질에서 중국 등으로 철광석을 운송하는 장기화물운송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4월16일부터 2032년 4월16일까지다.
블루산업개발, 최대주주 게이비비조합으로 변경
블루산업개발은 최대주주가 피엠에이조합 외 3인에서 케이비비조합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다. 블루산업개발은 "당사의 변경전 최대주주인 피엠에이조합 및 특수관계인 3인은 신규 최대주주(케이비비조합)의 특수관계인으로 편입되었다"고 설명했다.
롯데자산개발, 1600억원 규모 유상감자 결정
롯데자산개발은 자본구조 개선과 잉여 현금의 주주환원을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소각되는 주식은 보통주 16억주로, 감자비율은 90.06%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기존 17억7655만주에서 1억7655만주로 줄어든다. 자본금 역시 1776억원에서 176억원으로 감소한다. 감자는 주주별 지분율에 비례해 주식을 취득한 뒤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당 매수가격은 액면가액인 100원이며, 감자기준일은 오는 11월 30일이다.
해성에어로보틱스, 법원 파산신청 기각
해성에어로보틱스는 회사를 상대로 제기된 파산신청에 대해 인천지방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22일 공시했다. 인천지방법원 제1파산부는 사건번호 2026하합52에 대해 신청인의 파산신청을 기각하고 신청비용도 신청인이 부담하도록 결정했다.
SGC에너지, 3분기 영업익 399억…전년비 56.8% ↑
SGC에너지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8%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56억원으로 3.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8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주성코퍼레이션, 100% 자회사 알피티코리아 흡수합병
주성코퍼레이션은 경영효율성 증대와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자회사 알피티코리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주성코퍼레이션이 지분 100%를 보유한 알피티코리아를 흡수하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이다. 합병 이후 주성코퍼레이션은 존속하고 알피티코리아는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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