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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부진에 4대금융 3분기 실적 후퇴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22 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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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부진에 4대금융 3분기 실적 후퇴…연간순이익은 첫 20조원 전망[동아일보]

올해 6월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찍고 하락세로 접어든 영향으로 4대 금융지주의 3분기(7~9월) 실적도 꺾일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1~6월) 실적을 견인했던 증권 계열사의 주식 거래 중개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 증가세가 증시 부진으로 주춤한 탓이다. 그래도 연간으로는 사상 첫 20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금융권 해킹 사태로 인해 미흡한 정보보호 실태가 드러나면서, 4대 금융지주의 사상 최대 실적을 지켜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북극항로 10일 단축 성공…'고연료비·귀항 공컨테이너' 상용화 숙제[뉴스1]

해양수산부와 해운업계가 쇄빙선 호위 없이 자력으로 북극해를 통과한 '북극동북항로(NSR) 시범운항'을 완료하고, 운항 거리 35% 및 기간 10일 단축 효과를 실증했다. 국적 선사가 독자적인 극지 운항 데이터와 항해 노하우를 확보한 것은 국내 해운사상 처음이다. 다만 고가 연료 의무화에 따른 연료비 부담과 영업망 부재로 인한 귀항 시 빈 배 회송 등 상용화를 위한 구조적 과제도 드러났다.


'낮은 장벽' 국가는 다 먹혔다…중국 전기차에 EU도 부랴부랴 대응나서[머니투데이]

중국 전기차 공세를 사실상 막아낸 국가는 높은 관세 장벽을 세운 미국뿐이다. 문턱이 낮았던 동남아시아와 남미, 호주는 이미 안방을 내줬다. 뒤늦게 빗장을 걸기 시작한 유럽연합(EU)도 관세를 피해 가는 중국차를 막는데 애를 먹고 있다. 한국도 중국 전기차에 대한 방어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李 닥공 대안' 모듈러주택 공급 속도전…고층화·공사비는 걸림돌[이데일리]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듈러 공법 확대에 나섰지만 고층화 기술과 높은 공사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높은 공사비와 부족한 실증 사례 등으로 실제 공급 효과를 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가구 발주를 추진한다. 올해 2100가구를 시작으로 2027~2029년 매년 3000가구, 2030년 5000가구를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LH는 2030년까지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 대비 공사기간을 50% 단축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佛시위 격화에 파리행 항공권 환불·변경 수수료 면제[서울경제]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파리행 항공권의 변경 및 환불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1일 이전 구매한 파리 도착 항공권에 대한 환불 및 예약 변경 위약금 면제 조치를 결정했다. 대상은 출발일이 10월21일부터 11월30일까지인 항공편이다. 예약 변경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임 차액은 승객이 부담해야 한다.


캐피탈사 렌터카 규제 완화에 업계 우려…“부실 위험부터 살펴야”[헤럴드경제]

금융 당국이 캐피탈사의 자동차 렌탈사업 규제 완화를 검토하는 가운데 렌터카업계가 자산 건전성에 대한 점검이 우선돼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나섰다. 캐피탈사의 렌터카 보유 규모가 이미 55만대를 넘어선 상황에서 무리한 가격 경쟁이 중고차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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