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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인니 제련소 니켈 음극·MHP 양산 돌입
박준우 기자
2026-10-16 09:33:43
고순도 니켈 공장 완공 및 가동 개시…미국 주요 기업에 직수출
ENC 제련소 니켈 캐소드 생산공장의 최종단계 출하공정. (사진=스피어)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는 최근 인니 공장 완공으로 고순도 Class 1 니켈 캐소드 및 MHP의 상업적 대량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순도 Class 1 니켈 캐소드는 극한의 환경을 견뎌내야 하는 우주 발사체 핵심 부품이다. 우주항공 엔진 부품, 심공 드릴(Deep hole drill) 응용 분야, 발전용 주조·단조품 등에 필수적인 소재다.


스피어는 ENC 제련소에서 확보한 니켈 캐소드를 국내로 직접 수입해 국내 전략적 제조업 협력사 네트워크에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국내 제조 파트너사들은 이를 고성능 슈퍼알로이 소재 및 초정밀 부품으로 가공하며, 최종 제품은 미국의 주요 기업들로 직수출된다.


이러한 ‘직접 원소재 조달 국내 첨단 소재 가공 글로벌 직수출' 구조로 하여금 대규모 공장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도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자본을 운용할 수 있다는 게 스피어 측의 설명이다.

특히 스피어는 공급망 수직계열화에 따른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기공급계약(LTA)을 이행하고 관련 리스크를 해소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피어 관계자는 "핵심 원소재 공급망과 국내 최고 수준 제조사들의 가공 기술을 수직 결합함으로써 대규모 수주를 지연 없이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스피어코퍼레이션이 인도네시아에서 어떤 생산을 시작했다는 거야?
스피어코퍼레이션은 인도네시아 공장 완공을 통해 고순도 Class 1 니켈 캐소드와 MHP의 상업적 대량 생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어요.
이번에 생산하는 니켈 캐소드는 어떤 용도로 쓰이는 물질이야?
고순도 Class 1 니켈 캐소드는 우주 발사체의 핵심 부품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필수 소재예요. 우주항공 엔진 부품, 심공 드릴(Deep hole drill) 응용 분야, 발전용 주조·단조품 등에 사용돼요.
원재료가 어떤 경로를 거쳐서 최종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거야?
스피어코퍼레이션은 원소재를 직접 수입해 국내 파트너사를 거쳐 미국으로 수출하는 구조를 운영해요. ENC 제련소에서 확보한 니켈 캐소드를 국내로 직접 수입하면, 국내 전략적 제조업 협력사 네트워크가 이를 고성능 슈퍼알로이 소재 및 초정밀 부품으로 가공해요. 이렇게 만들어진 최종 제품은 미국의 주요 기업들로 직수출돼요.
이런 사업 구조를 선택한 이유와 향후 기대되는 점은 뭐야?
대규모 공장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도 자본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예요. 스피어코퍼레이션은 공급망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장기공급계약(LTA)을 이행하고 관련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스피어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핵심 원소재 공급망과 국내 최고 수준 제조사들의 가공 기술을 수직 결합함으로써 대규모 수주를 지연 없이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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