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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장남 정경선에 지분 6% 증여
강울 기자
2026-10-08 19:41:08
다음달 9일 511만주 규모 거래…정 부사장 지분율 6.48%로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제공=현대해상)

[딜사이트 강울 기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장남 정경선 부사장에게 현대해상 지분 6%를 증여한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11월9일 보유 중인 현대해상 보통주 511만4895주를 정 부사장에게 무상 증여할 계획이다. 정 부사장도 같은 수량의 주식을 증여받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지분 증여가 마무리되면 정 회장의 보유 주식은 1967만2910주에서 1455만8015주로 줄어든다. 지분율은 23.08%에서 17.08%로 낮아진다.


반면 정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40만7756주에서 552만2651주로 늘어난다. 지분율은 0.48%에서 6.48%로 높아질 예정이다.

1986년생인 정 부사장은 2023년 12월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 전무로 선임됐으며 현재 부사장으로 해당 직책을 맡고 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지분을 증여한다는데, 누구에게 얼마나 주는 거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장남인 정경선 부사장에게 현대해상 지분 6%를 증여해요.
증여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거야?
오는 11월 9일에 현대해상 보통주 511만4895주를 무상으로 증여할 계획이에요.
증여가 완료되면 두 사람의 지분율은 어떻게 변해?
정몽윤 회장의 보유 주식은 1967만2910주→1455만8015주로 줄어들며, 지분율은 23.08%→17.08%로 낮아져요. 정경선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40만7756주→552만2651주로 늘어나며, 지분율은 0.48%→6.48%로 높아질 예정이에요.
지분을 받는 정경선 부사장은 어떤 사람이야?
1986년생인 정경선 부사장은 2023년 12월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 전무로 선임됐으며, 현재는 부사장 직책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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