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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미투자금 24억달러 송금…트럼프 발언후 바로 완료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01 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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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미투자금 24억달러 송금…트럼프 발언후 바로 완료[헤럴드경제]
우리나라가 첫 대미투자금으로 24억달러(약 3조2600억원)를 1일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 양국이 이날 발표한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운영계약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대미투자는 특수목적법인(SPV)이 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한국이 투자금을 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관세협상에 따라 한국은 총 2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정부로서는 투자자 보호장치를 어떻게 마련할지가 관건이었다. 한·미 양국은 특정 프로젝트의 손실을 다른 프로젝트의 수익으로 보전하는 ‘리스크 풀링(risk pooling)’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한국 수출 첫 8000억달러 돌파…9월 역대 최대 1200억달러[연합뉴스]
한국이 지난달 1200억달러의 월 기준 최대 수출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연 수출액 8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부는 9월 수출액이 1209억4000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83.5%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월 수출액이 1200억달러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6월의 1022억달러를 넘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에 힘입어 1∼9월 누적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8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전체 수출액(7093억달러)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603억달러로 사상 첫 600억달러 고지를 밟았다.


알래스카 가스전 발견 반세기 …상업성 없어 석유 메이저도 철수[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0일(현지시간) 한국의 대미투자 자금 500억 달러(약 68조원) 이상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투입한다고 발표했지만 이 사업은 미국에서도 경제 성과 실현 가능성이 회의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미국 업계에서도 막대한 건설 비용과 가격 경쟁력 등을 이유로 상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왔다. 기업들로선 막대한 초기 투자비도 부담이다. 가스관 건설비만 132억∼169억달러(약 18조∼23조원)로 추산되며 대규모 인프라 사업인 만큼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면 LNG 판매 가격을 끌어올려 가격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4년간 701건 불시 조사한 공정위...쿠팡만 “7일 전 미리 알려달라”[서울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4년간 700건이 넘는 현장조사를 진행하면서 사전에 조사 사실을 통지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공정위 현장조사가 사실상 ‘불시 조사’ 방식으로 이뤄져온 셈이다. 다만 쿠팡만 이례적으로 현장조사에 대해 사전통지를 받지 못했다며 조사를 거부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쿠팡이 근거로 든 것은 행정조사기본법이다. 이 법은 원칙적으로 행정조사를 실시하기 7일 전까지 조사 대상자에게 조사 목적과 기간 등을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하고 있다. 쿠팡은 대규모유통업법이 행정조사기본법의 적용 제외 법률에 포함돼 있지 않은 만큼 이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논리다.


페퍼저축은행 노사갈등 재점화…‘고용 안정’ 합의안 부결돼[매일경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페퍼저축은행지회는 지난달 29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나 안건이 통과하지 못했다. 합의안은 지난달 22일 노조와 데이비드 유 드레이크 대표이사가 마련했다. 합의안에는 주당 소정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6시간으로 줄이는 주 4.5일제를 11월부터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러한 합의안이 부결된 배경은 근로 방식과 임금 구조 변경에 대한 내부 반감 때문이다. 노조 집행부는 특정 직원을 구조조정하는 대신 전 직원이 부담을 나누는 방안을 사측과 협상했지만 조합원 공감을 얻는 데 실패한 셈이다. 이에 따라 정리해고 절차가 재개되며, 파업이나 집회·소송 등 노조 후속 행동이 이어질 거란 전망도 나온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첫 전기차 공개…주행거리 609㎞·내년 한국 상륙[머니투데이]
JLR코리아가 레인지로버 스포츠 최초의 순수 전기차 '레인지로버 스포츠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국내에는 EV550 오토바이오그래피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주문은 이달부터 받고 고객 인도는 2027년 중순 시작할 예정이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일렉트릭은 118.5㎾h 배터리를 탑재했다.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609㎞다. JLR에 따르면 급속 충전 시 10분 만에 최대 220㎞를 주행할 수 있는 전력을 충전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는 약 22분이 걸린다. 최고 출력은 550마력(PS), 최대 토크는 86.7㎏·m다. 다이내믹 론치 모드를 작동하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5초 만에 도달한다.


"애플, 차세대 핵심 '스마트 홈' 시장 본격 진출"[연합뉴스]
애플이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꼽는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13일 홈 허브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2020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업데이트한 홈팟 미니와 2022년 이후 처음 내놓는 TV 셋톱박스 신제품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이들 제품은 애플이 수년간 개발해온 새 인공지능(AI) 비서 '시리 AI'를 선보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시리 AI는 출시가 수차례 지연된 끝에 이달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등에 탑재된다.


국토부, 새 공공택지 발굴 주력할 조직 신설[경향신문]
국토교통부가 신규 공공주택사업 부지를 발굴, 관리하기 위한 조직인 공공택지조사개발과를 신설한다. 홍지선 장관 취임 후 첫 조직 개편으로 새 공공택지 발굴에 주력한다는 기조가 담긴 셈이다. 공공택지조사개발과는 지난해 12월 신설한 주택공급추진본부장 산하 조직이다. 국토부가 부여한 첫째 기능은 ‘신규 공공택지 발굴’이다. 공공택지를 둘러싼 개발 여건이나 개발 제한요인을 분석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체계적인 후보지 분석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 또한 과제다. 또 공공택지 후보지에 우선순위를 정하는 등 관리하고, 후보지 검토 단계부터 주민 공고 전까지 보안 유지에 관한 업무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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