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더존비즈온이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혁신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기업들의 사업 전략과 조직문화를 살펴보는 한편 기업용 AI 에이전트 ‘ONE AI’의 현장 적용 사례를 통해 AX가 업무 생산성에 미치는 변화도 소개했다.
더존비즈온은 1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제38회 AX 리더십 포럼’을 개최하고 유튜브 채널 ‘더존TV’를 통해 생중계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X 시대 기업 리더들에게 산업 변화와 경영 전략,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기업들의 사업 구상과 의사결정 방식, 조직문화를 중심으로 혁신 전략을 살펴봤다.
첫 번째 세션은 정주용 그래비티벤처스 대표가 맡았다. 정 대표는 ‘머스코노미: 초지능 우주산업의 설계자-일론 머스크의 미래 청사진과 기업문화 대해부’를 주제로 AI와 우주산업 변화 속에서 머스크 기업들의 사업 전략과 조직 운영 방식을 소개했다.
AI와 우주산업이 결합하면서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을 짚고,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을 중시하는 기업문화가 사업 확장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분석했다. 국내 기업이 AX 전환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경영 측면의 시사점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성재 더존비즈온 수석 컨설턴트가 ‘이제는 실전 AX: ONE AI가 기업의 생산성 지표를 바꾸는 방식’을 주제로 발표했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ONE AI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변화 등을 소개했다.
ONE AI는 기업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솔루션으로 출시 이후 약 8000개 기업이 도입했다. 더존비즈온은 실제 고객사의 활용 사례를 토대로 AX가 업무 방식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AX 리더십 포럼은 더존비즈온이 기업과 공공부문 관계자를 대상으로 AX 관련 산업 변화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정례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열린 제37회 포럼에서는 공공부문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시대의 국가 전략과 공공 AX를 다뤘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혁신 기업의 사업 전략과 조직문화를 살펴보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함께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공공부문의 관심 주제를 중심으로 AX 전략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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