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다산디엠씨 주도 한·우즈벡 경제인연합회, 현지 기관과 MOU 체결
박준우 기자
2026-09-17 14:29:14
우즈베키스탄 현지 민관 협력 채널 확대…중앙아시아 사업 기회 발굴 본격화
김장식 다산디엠씨 대표(오른쪽)가 Farrukh Fazliev 우즈베키스탄 국가경제협력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다산디엠씨)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다산디엠씨' 주도로 설립된 '한-우즈베키스탄 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투자진흥청, 우즈베키스탄 국가경제협력협회와 잇달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산디엠씨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 및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우즈베키스탄 경제인연합회는 다산그룹 남민우 회장이 명예회장을, 다산디엠씨 김장식 대표이사가 초대회장을 지낸 민간 경제협력 단체다.


앞서 한-우즈베키스탄 경제인연합회는 이달 11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투자진흥청과 첫 번째 MOU를 체결했다. 이후 같은 달 15일에는 우즈베키스탄 국가경제협력협회와 두 번째 MOU를 체결했다.

또한 다산디엠씨는 이달 16일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도 참석해 협력 성과를 이어갔다. 행사에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대통령 및 정부·기업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해 공급망을 비롯해 에너지와 AI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다산디엠씨는 지난 2023년 우즈베키스탄 지작주(Jizzakh)에 현지 100% 자회사 'DMC-JIZZAKH'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 합작법인 'ADMC DASAN'을 운영하며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해 현지 및 인근국 완성차 업체에 공급해왔다.


이번 두 건의 MOU 체결은 이러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우즈베키스탄 경제인연합회의 협력 채널을 정부기관 차원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다산디엠씨의 설명이다.


김장식 다산디엠씨 대표는 "우즈베키스탄은 당사가 오랜 기간 공을 들여온 핵심 생산거점이자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라며 "이번 우즈베키스탄 투자진흥청, 국가경제협력협회와의 잇단 MOU 체결을 계기로 현지 생산법인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양국 경제인 간 실질적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산디엠씨가 주도하는 한-우즈베키스탄 경제인연합회가 최근 우즈베키스탄 기관들과 맺은 협약 내용이 뭐야?
우즈베키스탄 투자진흥청 및 우즈베키스탄 국가경제협력협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어요. 5월 11일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투자진흥청과 첫 번째 MOU를 체결했고, 5월 15일에는 우즈베키스탄 국가경제협력협회와 두 번째 MOU를 체결했어요.
이번 협약은 어떤 배경에서 진행된 거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이뤄졌어요.
다산디엠씨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어떤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현지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현지 및 인근국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어요. 다산디엠씨는 2023년 우즈베키스탄 지작주(Jizzakh)에 현지 100% 자회사인 'DMC-JIZZAKH'를 설립했어요. 또한 현지 합작법인인 'ADMC DASAN'을 운영하며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고 있어요.
이번 협약의 의미와 다산디엠씨의 향후 계획은 어떻게 돼?
이번 MOU 체결은 협력 채널을 정부기관 차원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김장식 다산디엠씨 대표는 "우즈베키스탄은 당사가 오랜 기간 공을 들여온 핵심 생산거점이자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라며 "이번 우즈베키스탄 투자진흥청, 국가경제협력협회와의 잇단 MOU 체결을 계기로 현지 생산법인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양국 경제인 간 실질적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