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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디엠씨, 주식병합 이어 최대주주 사재 출연
박준우 기자
2026-07-21 08:38:45
다산네트웍스, 다산디엠씨 주식 매입 예고…"주가 저평가 판단"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코스닥 상장사 '다산디엠씨'는 주가 안정화와 중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다산디엠씨는 최근 액면병합(10대 1)을 결정했다. 이는 저가주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규제 당국의 관리·감독 강화 움직임 속에서 단기 투기성 매매와 변동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각자 대표이사 2인의 자사주 매입과 최대주주인 다산네트웍스의 대규모 지분 매입 계획을 잇달아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본시장의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경영진과 그룹 차원의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경영진과 최대주주 또한 사재 출연을 통해 책임경영에 나섰다. 다산디엠씨는 각자 대표이사 2인이 회사 주식을 직접 매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다산디엠씨 주가가 PBR 1배 미만에 머무르는 등 기업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해 이번 매입을 결정했다는 게 다산디엠씨 측 설명이다.


최대주주인 다산네트웍스는 약 15억원 규모의 다산디엠씨 지분을 추가로 매입할 계획을 공시했다. 이는 단순한 지분 확보를 넘어 계열사 간의 시너지 창출과 그룹의 동반 성장 동력을 한층 더 견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산디엠씨 관계자는 "이번에 단행하는 액면병합과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의 주식 매입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을 넘어, 회사의 성장성에 걸맞은 안정적인 자본시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신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전개하여 실적으로 성장 스토리를 증명하고, 주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투명한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다산디엠씨가 주식병합을 결정했다는데, 어떤 내용이야?
다산디엠씨는 10대 1 비율로 액면병합을 하기로 했어요. 저가주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규제 당국의 관리·감독 강화 움직임 속에서 단기 투기성 매매와 변동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에요.
대표이사들이랑 최대주주도 주식을 산다는데, 왜 그러는 거야?
다산디엠씨의 각자 대표이사 2인이 자사주를 직접 매입했고, 최대주주인 다산네트웍스도 약 15억원 규모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할 계획이에요. 각자 대표이사들은 현재 다산디엠씨 주가가 PBR 1배 미만에 머무르는 등 기업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해 이번 매입을 결정했어요.
이번에 다산디엠씨가 여러 조치를 취하는 이유가 뭐야?
주가 안정화와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서예요. 경영진과 그룹 차원의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를 반영한 행보로, 최근 자본시장의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어요.
다산디엠씨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
다산디엠씨 관계자는 "이번에 단행하는 액면병합과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의 주식 매입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을 넘어, 회사의 성장성에 걸맞은 안정적인 자본시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어요. 또한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신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전개하여 실적으로 성장 스토리를 증명하고, 주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투명한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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