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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AI 클라우드 보안 파트너십 체결 外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2026-09-16 11:01:08
[SKT 보도자료] SKT,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AI 클라우드 보안 파트너십 체결.jpeg

[딜사이트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SKT가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AI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F5 제품에 자체 서비스를 더해 재판매하는 VAR과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MSP 역할을 아우르는 듀얼 파트너십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F5의 SaaS형 보안 플랫폼 'F5 분산 클라우드'의 MSP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API 보안, 디도스, 봇 공격 방어 등 클라우드 보안 기술력을 갖추게 됐으며 구축부터 운영, 보안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형 서비스로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AI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NHN클라우드, '국방 AX' 위한 전장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나서

[NHN클라우드_이미지] NHN클라우드, ‘국방 AX’ 위한 전장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나서…고려대와 공동 기술개발 맞손.docx.JPG


NHN클라우드가 15일 성남시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C5ISRT융합연구원과 국방 전장 클라우드 및 C5ISRT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첨단 지휘통제·전장인식 체계인 C5ISRT 공동 연구·기술개발과 인공지능 지휘통제체계 등 국방 체계 연구개발 및 관련 사업을 공동 기획·제안·수행하기로 했다. NHN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국방 공용·표준 플랫폼과 C5ISRT 시험체계에 적용하는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원과 기술, 교육 제공을 위해 100억원 규모 투자에 나선다.


◆네이버-거린에너지,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공급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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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아시아 재생에너지 개발사 거린에너지와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거린에너지가 전남 진도에서 개발 중인 216MW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진도그린태양광'의 일부 지분 투자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을 추진하며 연내 본계약을 목표로 세부 조건을 협의한다. 거린에너지가 개발과 운영을 맡고 네이버는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장기 구매해 각 세종, 각 춘천 등 데이터센터의 재생에너지 수급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엘리스스쿨, 교사-학생 맞춤형 '헬피챗' 공개

[엘리스그룹 사진자료]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엘리스스쿨 부스 조감도.jpg


엘리스그룹이 생성형 AI 솔루션 '헬피챗'의 교사·학생 맞춤형 신규 기능을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첫 공개한다. 헬피챗은 강원도교육청 AI 교원 지원 비서와 연계해 강원 지역 교원에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전국 초중등학교와 대학에서도 도입해 활용되고 있다. 신규 기능으로 교사가 한글이나 워드 문서를 첨부해 AI로 수정하고 원하는 형식의 파일로 생성할 수 있는 '한글 뷰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별도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하고 욕설이나 학습 무관 대화를 자동 제한하는 학생 전용 화면도 공개해 전 교과 AI 수업자료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교육 특화 AI 모델 '헬피 에듀(Helpy Edu)'는 정답을 바로 제시하지 않고 단계별 질문으로 학습자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다.


◆한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AI 기반 행정 혁신 맞손

한컴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공행정 혁신을 위해 15일 'AI 기반 혁신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1월30일까지 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적용하는 PoC를 진행하며, 한컴은 LLM과 비전 AI 등 자사 기술로 시스템 설계와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협약의 핵심은 공단이 축적해온 보고서와 업무 매뉴얼 등 비정형 데이터를 한컴 AI 솔루션과 연계해 공공시설 관리 분야 업무 지식의 답변 정확도와 행정 업무 특화 기능을 검증하는 데 있다. 한컴은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과 BGF그룹 AI 지식 검색 시스템, 한국수력원자력 '하이누리' 연계 등 공공·기업 AX 사업을 확대하며 최근 남양유업과도 에이전틱 OS 적용 PoC에 착수했다. 최재남 한컴 공공AI사업실장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행정 혁신 모델을 만들고 이를 다양한 공공 분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U+일상비일상의틈,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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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을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결합한 'Art Garage' 콘셉트의 고객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재단장해 16일 새롭게 열었다. 2020년 개관 이후 6년간 누적 방문객 190만명을 기록한 이 공간은 전시와 창작, 커뮤니티, AI 기반 관람 서비스를 결합해 신진 작가에게 성장 기회를, 고객에게는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재개관 첫 전시 'CIRCLE OF GROWTH'에는 에릭 오, 남민오, 상희, 김도은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관람객 취향에 맞춘 해설을 제공하는 AI 기반 관람 파트너 'AI Art Mate'와 관람 기록을 분석한 'Art Report'도 새롭게 도입했다.

◆KT,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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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AI와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공공 특화 AX 서비스 10종을 ▲업무·보안 ▲소통·행정 ▲안전·AX 3개 분야로 나눠 전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업무·보안 분야에서는 경기도에 적용한 '5G 업무망'과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체계 'ZTNA', 'AI 메일보안' 등을, 소통·행정 분야에서는 '통화매니저', '발신정보알리미', '전자고지' 등 대민 소통 서비스를 소개했다. 안전·AX 분야에서는 지능형 영상분석 'CCTV AI 영상분석'과 IoT 기반 비상벨 서비스 'SafeMate 방범', 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Air Map'을 선보였다.


◆KT-KISTI, 대한민국 최초 한·미 400G 국가과학기술연구망 개통


KT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구축한 대한민국 최초의 한-미 400Gbps급 단일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선은 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국제 백본으로 대전 본원과 미국 시카고를 연결하며 기존 100Gbps 대비 대역폭이 4배 확대돼 대규모 연구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한·미 초장거리 국제구간에서 400Gbps급 전송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 과제를 공동 해결했으며, KT는 한국과 미국을 직접 연결하는 NCP 해저케이블에 회선을 증설해 지연과 경유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SKT, 스타트업과 '윈윈' 파트너십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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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CEO가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듣고 상호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CEO는 지난 3월 MWC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난 데 이어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자리에는 스타트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SKT 구성원도 참여해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SKT는 2013년부터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해왔으며 협업 플랫폼 '스케치(SKTCH)'를 통해 전문가 멘토링과 협업 기회 발굴, 투자 유치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30년까지 5년간 500개 혁신 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SK, '2026 SK AI 해커톤' 성료··· '구성원 AX로 현장 문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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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SK AI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SK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mySUNI)가 2021년부터 그룹 내 난제를 구성원의 AX(AI 전환)로 풀어낸다는 목표로 6년째 개최 중이다. 올해는 AI 솔루션 리그와 AI 아이디어 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AI 솔루션 리그에는 39개 계열사 672명이 271개 팀을 꾸려 참가했고 한 달 반의 예선과 본선을 거친 10개 팀이 1박2일 결선을 치렀다. 심사에는 AI전문기업 대표와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5명이 참여해 팀당 15억원 규모 가상 투자 크레딧을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대상은 새로운 소재·원료 개발을 위한 반복 실험을 스스로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AI에이전트 'SynthOS'를 선보인 SK이노베이션 구성원 3명 팀에 돌아갔다. 마이써니는 결선 진출 팀들의 솔루션을 실무부서와 논의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SKT가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는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어?
SKT가 F5와 AI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어요. SKT는 F5 제품에 자체 서비스를 더해 재판매하는 VAR 역할과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MSP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듀얼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에요. 또한 국내 최초로 F5의 SaaS형 보안 플랫폼인 'F5 분산 클라우드'의 MSP 파트너로 선정되었어요. 이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API 보안, 디도스, 봇 공격 방어 등 클라우드 보안 기술력을 확보하여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AI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에요.
NHN클라우드가 국방 분야에서도 협력을 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야?
NHN클라우드가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C5ISRT융합연구원과 국방 전장 클라우드 및 C5ISRT 분야의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어요. 양측은 첨단 지휘통제·전장인식 체계인 C5ISRT 공동 연구·기술개발과 인공지능 지휘통제체계 등 국방 체계 연구개발 및 관련 사업을 공동 기획·제안·수행하기로 했어요. NHN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국방 공용·표준 플랫폼과 C5ISRT 시험체계에 적용하는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원과 기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요.
네이버가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웠어?
네이버가 아시아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거린에너지와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어요. 양사는 거린에너지가 전남 진도에서 개발 중인 216MW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인 '진도그린태양광'에 대해 일부 지분 투자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 본계약을 목표로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에요. 거린에너지가 개발과 운영을 맡고 네이버는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장기 구매하여 세종과 춘천 등 데이터센터의 재생에너지 수급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에요.
KT가 이번에 개통했다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전용회선은 어떤 특징이 있어?
KT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함께 구축한 대한민국 최초의 한-미 400Gbps급 단일 국제전용회선이에요. 이 회선은 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국제 백본으로서 대전 본원과 미국 시카고를 연결하며, 기존 100Gbps 대비 대역폭이 4배 확대되어 대규모 연구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KT는 한국과 미국을 직접 연결하는 NCP 해저케이블에 회선을 증설하여 지연과 경유 리스크를 최소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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