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美 자회사와 716억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
세노바메이트 미국 판매 목적…연결기준 매출에는 미반영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SK바이오팜이 미국 시장에서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판매를 위해 현지 자회사에 716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한다. 다만 자회사와의 내부거래인 만큼 이번 공급액은 연결기준 매출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와 716억원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7067억원)의 10.1%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를 위해 SK라이프사이언스에 제품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금액은 5317만3768달러에 계약 체결일인 14일 기준 환율인 달러당 1346.4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계약기간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다.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납품 후 120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다. 성인 부분발작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아 2020년 현지 시장에 출시됐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은 지난해 기준 630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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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측은 공시를 통해 "이번 계약은 세노바메이트의 미국시장 판매를 위해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에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이라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로는 잡히지 않는 내부거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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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미국 자회사랑 716억 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맺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야?
SK바이오팜이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에 뇌전증 치료 신약인 세노바메이트를 공급하기로 했어요.
계약 금액은 716억 원 규모예요. 다만 자회사와의 내부거래이기 때문에 연결기준 매출에는 반영되지 않아요.
계약 금액은 어떻게 산정됐고, 대금은 언제 지급돼?
계약 금액은 5317만3768달러이며, 계약일인 14일 기준 환율인 달러당 1346.4원을 적용해 산정되었어요. 이는 SK바이오팜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인 7067억 원의 10.1%에 해당하는 금액이에요.
대금은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 없이 제품을 납품한 후 120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에요.
이번에 공급하는 세노바메이트는 어떤 약이고,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는 어때?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성인 부분발작 치료제예요.
202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아 미국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지난해 미국 매출은 6303억 원을 기록했어요.
SK바이오팜 측에서 이번 계약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입장이 있어?
SK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이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판매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어요.
공시를 통해 "이번 계약은 세노바메이트의 미국시장 판매를 위해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에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이라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로는 잡히지 않는 내부거래"라고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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