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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광림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MOU 체결
박준우 기자
2026-09-10 09:58:53
해상풍력 프로젝트 투자·지원…총 예상 사업비 1조원 규모
손영섭 비비안 대표(오른쪽)가 황태영 광림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비비안)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패션기업 '비비안'은 최근 광림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광림은 '영광의미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해상 일원에 160MW 규모(15MW급 10기, 10MW급 1기)의 풍력발전기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예상 사업비 규모는 1조원이다.

비비안은 이번 협약에 따라 광림이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개발 사업에 전략적·재무적 투자를 진행하고 전방위적인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대규모 건설·운영 자금은 상장사인 비비안이 발전사업 법인 출자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광림은 발전허가 취득 및 장비·기술 지원을 전담하는 구조다. 투자 규모와 방식, 시기 등은 정밀 실사와 관계 법령상 절차, 이사회 의결, 본계약 체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를 당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유지보수·물류·해운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비비안이 광림이랑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려고 MOU를 맺었다는데, 어떤 내용이야?
비비안은 광림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어요. 비비안은 광림이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개발 사업에 전략적·재무적 투자를 진행하며 전방위적인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에요.
광림이 추진 중이라는 사업은 어떤 규모로 진행되는 거야?
광림은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해상 일원에서 '영광의미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 사업은 160MW 규모(15MW급 10기, 10MW급 1기)의 풍력발전기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며, 총 예상 사업비 규모는 1조원이에요.
비비안과 광림은 각각 어떤 역할을 맡고, 투자는 어떻게 진행돼?
비비안은 발전사업 법인 출자 등을 통해 대규모 건설·운영 자금을 지원하고, 광림은 발전허가 취득 및 장비·기술 지원을 전담해요. 다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방식, 시기 등은 정밀 실사와 관계 법령상 절차, 이사회 의결, 본계약 체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에요.
이번 협약에 대해 비비안 측의 공식 입장은 뭐야?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신재생에너지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어요. 손영섭 대표는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를 당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유지보수·물류·해운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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