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국내 8호 사업자
금융위, 사업 인가안 최종 의결…2팀 체재 운영
[딜사이트 김현진 기자] 삼성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받으며 관련 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국내 발행어음 사업자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에 이어 8곳으로 늘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증권사가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아 취급할 수 있는 상품으로 자기자본의 최대 200%까지 발행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금융위 인가 이전부터 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등 사업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획실 산하에 발행어음사업본부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이를 발행어음기획투자팀과 발행어음대체투자팀 등 2개 팀으로 나눠 전문성을 강화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우리나라 국내 산업의 모험자본 투자에 다양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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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하게 된 거야?
네, 삼성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받았어요.
이번 인가로 삼성증권은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되었어요. 기존 사업자인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에 이어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어요.
발행어음이 정확히 뭐야?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거야?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에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증권사가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아 취급할 수 있으며, 자기자본의 최대 200%까지 발행할 수 있어요.
삼성증권은 그동안 발행어음 사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왔어?
삼성증권은 인가를 받기 전부터 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등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어요.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획실 산하에 발행어음사업본부를 신설했고, 지난 2월에는 이를 발행어음기획투자팀과 발행어음대체투자팀 등 2개 팀으로 나누어 전문성을 강화했어요.
삼성증권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
삼성증권은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여 국내 산업의 모험자본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에요.
삼성증권 관계자는 "우리나라 국내 산업의 모험자본 투자에 다양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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