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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코그룹, 차헬스케어 투자금 회수…원금 대비 10% 수익
박준우 기자
2026-08-28 18:01:58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차바이오텍에 차헬스케어 CPS 매각…총 354억원 회수
(사진=로아앤코)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로아앤코는 그룹 계열사들이 2023년도 출자자로 참여한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투자금 회수 진행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로아앤코그룹은 투자수익을 포함해 총 354억원을 오는 10월 2일까지 회수할 예정이다.


앞서 로아앤코 계열사들은 2023년 8월 온성준 회장의 투자제안으로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헬스케어에 총 320억원 규모의 전략적 공동투자를 단행했다.


당시 계열사별 투자금액은 넥스턴앤롤코리아 120억원(투자수익 약 13억원), 미래산업 130억원(투자 수익 약 14억원), 이브이첨단소재 70억원(투자수익 약 7억원)이다. 이번에 그룹사들이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약 34억원의 차익을 실현하게 됐다.


이번 투자금 회수는 차헬스케어 지분을 시장에서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식이 아니라, 투자 당시 약정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바이오텍은 최근 공시를 통해 종속회사 차헬스케어 주주인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 호와 한화투자증권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차헬스케어 전환우선주를 장외매수하기로 결정했다.


차바이오텍의 전체 취득 예정 주식은 252만4051주며, 취득금액은 약 803억원이다. 해당 금액에는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뿐 아니라 한화투자증권 보유 지분의 매수금액도 포함됐다.

이에 로아앤코그룹 계열사들이 출자한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역시 투자자산을 회수하고, 조합의 출자지분에 따라 투자원금 및 투자수익을 배분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로아앤코그룹 관계자는 “2023년 차헬스케어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2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번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투자원금과 함께 약 34억원의 투자수익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아앤코그룹이 차헬스케어에 투자했던 돈을 회수한다는 게 사실이야?
네, 로아앤코그룹 계열사들이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어요. 2023년 8월 온성준 회장의 제안으로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에 총 320억원을 투자했는데요. 이번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서 투자원금과 수익을 포함해 총 354억원을 오는 10월 2일까지 회수할 예정이에요.
계열사별로 구체적으로 얼마를 투자했고, 수익은 얼마나 나는 거야?
계열사마다 투자 금액과 수익이 조금씩 달라요. 넥스턴앤롤코리아는 120억원을 투자해 약 13억원의 수익을, 미래산업은 130억원을 투자해 약 14억원의 수익을, 이브이첨단소재는 70억원을 투자해 약 7억원의 수익을 얻게 돼요. 이를 통해 로아앤코그룹 계열사들은 약 34억원의 차익을 실현하게 됐어요.
주식을 시장에 직접 파는 방식은 아니라는데, 어떻게 돈을 돌려받는 거야?
주식을 시장에서 제3자에게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차바이오텍이 공시를 통해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와 한화투자증권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차헬스케어 전환우선주를 장외매수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에요. 차바이오텍은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와 한화투자증권의 지분을 포함해 총 252만4051주를 약 803억원에 취득할 예정이에요.
로아앤코그룹은 이번 투자에 대해 어떤 입장이야?
로아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의 결정 이유와 수익 확보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2023년 차헬스케어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2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번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투자원금과 함께 약 34억원의 투자수익을 확보하게 됐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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