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이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을 동시에 고려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다이어트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물에 타서 마시는 스틱형 제품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이고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경남제약은 자사 다이어트 건강식품 브랜드 ‘칼로(Kalo)’가 건강기능식품 ‘칼로-컷앤리셋’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칼로-컷앤리셋’은 체지방 감소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두 가지 기능성 원료를 배합한 제품이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기능성분인 HCA를 750mg 함유했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인 차전자피식이섬유를 하루 섭취량 기준 6000mg 함유했다. 차전자피식이섬유는 원활한 배변활동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은 1포당 당류 0g의 자두맛 분말 형태로, 물에 타서 음료처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와 산화마그네슘을 부원료로 배합했으며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스틱 파우치 형태로 구성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체지방과 배변활동을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며 “물에 타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칼로’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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