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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전문펀드 7호 GP에 우리PE·NH투자-DS투자 선정
김현호 기자
2026-08-27 13:46:43
출자금 각각 500억 배분…자펀드 최소 1000억 규모로 12월까지 결성해야
이 기사는 2026-08-27 11:46:43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주관하는 기술혁신전문펀드 7호 위탁운용사(GP)로 우리PE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DS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Co-GP)이 선정됐다. 양사는 최소 10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오는 12월 안에 결성해야 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성장금융이 진행한 '기술혁신전문펀드 7호 1차(M.AX 산업대전환 혁신)' 출자 사업에서 우리PE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DS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이 GP로 선정됐다.


이번 출자 사업에는 총 1000억원이 배정됐다. 선정된 GP에는 각각 최대 500억원이 출자되며 모펀드 출자 비율은 약정총액의 50% 이내다. 이에 따라 두 GP는 각각 최소 1000억원, 전체 20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하게 된다. 펀드 결성 시한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이다.


선정된 GP는 최소 결성액의 30% 이상을 휴머노이드 분야 기업의 R&D와 사업화에 투자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AI팩토리와 AI제조서비스, AI유통·물류 등 M.AX 얼라이언스 분야에도 최소 결성액의 30% 이상을 투자하도록 규정했다.


펀드 존속기간은 설립일로부터 10년 이내, 투자 기간은 5년 이내다. GP는 약정총액의 1% 이상을 의무 출자해야 한다. 기준수익률은 내부수익률(IRR) 7%이며 이를 넘어서는 초과수익의 20% 이내에서 성과보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투자를 확대하면 별도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R&D 활동 투자액이 기술혁신전문펀드 출자액의 50% 이상이면 추가 성과보수 지급비율 10%가 적용된다. M.AX 얼라이언스 소속 기업에 대한 투자비율이 전체 투자액의 40~60% 이상이면 구간에 따라 5~10%의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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