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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브리티웍스, 중앙부처 9곳 도입 外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2026-08-13 17:58:15
[사진1] 삼성SDS 브리티웍스.jpg

[딜사이트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삼성SDS의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가 정부 부처의 공식 협업 도구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이어 국가보훈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총 9개 부처가 도입을 확정했으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브리티웍스는 AI 검색, 지식 관리, 문서 작성 지원과 메신저, 화상회의 등 협업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모바일 기반 실시간 보고·결재·화상회의·AI 회의록 요약 기능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국가정보원 최고 보안 수준인 '상'등급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운영돼 공공기관의 안전한 생성형 AI 활용을 지원한다.


◆LG유플, 사회적경제 기업과 함께 '2026 나눔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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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지역 농가, 전통주 생산업체 등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 LG U+ 나눔마켓'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8월19~21일 마곡사옥, 24~25일 용산사옥에서 열리며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들이 견과류·차류·비누세제·베이커리·참기름 등을 판매하고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계 업체는 젤라또·도라지 가공품 등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다. 행사 수익금은 시각장애 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U+희망도서관' 조성에 활용되며 KMI한국의학연구소의 기부금과 LG전자의 전자제품 지원도 더해질 예정이다.


◆LG, 스켈레톤·아이스하키 유망주 키운다…2030년까지 국가대표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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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스켈레톤 종목의 'LG 퓨처 슬라이드'와 아이스하키 종목의 'LG 하키 드림즈'를 신설하고 두 종목 국가대표팀 후원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LG 퓨처 슬라이드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함께 드래프트 컴바인, 스켈레톤 강습회, 스타트대회 등으로 예비 국가대표를 단계별로 육성하며 LG 하키 드림즈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함께 골리 캠프, 유망주 장학금, 2028년 동계청소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트라이아웃 캠프 등을 운영한다. LG는 스켈레톤은 2015년부터, 아이스하키는 2016년부터 후원해왔으며 스켈레톤 등록 선수 수는 후원 전인 2014년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국가대표팀은 국제무대에서 130여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스트에이드, AI 스타일링 서비스 '미브' K-POP 스타일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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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에이드가 AI 프로필 및 스타일링 서비스 '미브(Mevu)'에 K-POP 스타일 상품을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상품은 청순·Y2K·걸크러쉬 등 콘셉트 8종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라인'과 공항·음악방송 등 일상 장면을 생성하는 '펀 라인'으로 구성되며 일본 시장에서는 그룹 세이마이네임의 혼다 히토미와 일본 최대 K-POP 미디어 채널 'Kstyle'과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앞서 지난 7월 이스트에이드는 준오헤어의 일본 법인 '준오헤어 재팬'과 AI 헤어스타일 체험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부야 매장에 미브를 시범 적용한 바 있다.


◆NHN클라우드, 티베로 TAC 클라우드 기술 검증 완료

[NHN클라우드_이미지] NHN클라우드, 티베로 TAC 클라우드 기술 검증 완료…공공 클라우드 적용 확대.jpeg


NHN클라우드가 멀티 하이퍼바이저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 티베로 TAC(Tibero Active Cluster)의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고 대구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에 적용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NHN클라우드는 티베로 제조사인 티맥스티베로와 공동으로 가용성·네트워크·스토리지 성능 등을 검증하는 PoC를 처음 수행했으며 SR-IOV 기술을 적용해 가상화 환경에서도 데이터베이스 서버 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을 확보했다. 대구 PPP에는 범정부서비스 통합창구, 국토지리정보원, 중앙보훈병원, 경기도교육청 등의 주요 서비스가 입주해 운영되고 있다.


◆오픈AI, 기업의 AI 활용 분석한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발표

첨부 2. [이미지 자료] 챗GPT와 에이전트형 AI 기업 토큰 사용량.png


오픈AI가 기업의 AI 활용 현황과 선도 기업들의 실제 업무 적용 방식을 분석한 보고서 '엔터프라이즈 시그널(Enterprise Signals)'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6월 기준 AI 사용량 상위 10%인 프런티어 기업은 일반 기업보다 활성 사용자 1인당 8.3배 많은 출력 토큰을 생성해 1월 2.6배 대비 격차가 약 3배로 확대됐으며 정보·기술 산업에서 격차가 11.7배로 가장 컸다. 2월 이후 기업의 주간 활성 코덱스 사용자는 법무 분야에서 108배, 영업 분야에서 41배, 채용 분야에서 41배, 마케팅 분야에서 26배 증가했고 같은 기간 엔지니어링 분야는 5배 증가에 그쳤다. 프런티어 기업은 플러그인 주간 사용률이 21%로 일반 기업(9%)보다 높았고 스킬 사용률도 19% 대 3%로 차이를 보였다.


◆노타, AICC 선도기업 메타엠과 첫 상용 프로젝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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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가 AICC 선도기업 메타엠과 '차세대 AI 상담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노타가 AI 에이전트 운영 인프라 시장에 진출하는 첫 프로젝트로 여러 AI 에이전트를 실제 기업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타의 최적화 기술을 적용하는 첫 사례다. 양사는 노타의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과 메타엠의 AI 컨택센터 전문성을 결합해 'AI 네이티브 멀티 에이전트 상담체계'를 구축하며 고객 의도 분석, 응대, 상담 요약, 품질관리 등을 역할별 AI 에이전트가 분담하고 전문 상담사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카카오, 광복절 맞아 '독도를 기억해' 캠페인 진행

26.08.13 [카카오 사진자료] 카카오, 광복절 맞아 '독도를 기억해' 캠페인 진행.jpg


카카오가 광복절을 맞아 이용자 참여를 기부로 연결하는 '독도를 기억해' 캠페인을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까지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같이가치에서 독도에 태극기 달기, 카카오맵에서 독도 인증 사진 업로드 등 두 미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완료 시 카카오가 청소년 독도 역사 교육을 위해 각각 815원씩 기부한다.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와 함께 9월6일까지 모금함도 운영하며 카카오메이커스에서는 춘식이 마그넷 등 광복절 기념 굿즈 4종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쓴다.


◆모티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Motif 3' 오픈소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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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모티프 3(Motif 3)'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티프 3는 총 3140억(314B) 파라미터, 활성 132억(13.2B) 파라미터의 MoE 구조 대규모 언어모델로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2차 참여 기업이 약 5개월 만에 처음부터(from scratch) 개발한 결과물이며 이날 공개된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종합 지능 지수(AAII)에서 47점으로 한국 기업 중 1위, 글로벌 LLM 기업 중 10위를 기록했다. τ³-Banking 벤치마크에서는 35.3점으로 딥시크 V4 Pro 등 해외 최상위 오픈웨이트 모델 5종을 모두 뛰어넘었고 Terminal-Bench 2.1에서도 74.9점으로 비교군 대비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 파력 발전 기반 AI 데이터센터 개발 기업 '판탈라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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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해상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판탈라사(Panthalassa)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 미국에서 설립된 판탈라사는 파력 발전을 활용한 부유식 AI 데이터센터를 개발 중이며 해상에 부유하는 노드 플랫폼에 전력 생산부터 AI 연산·처리·냉각까지 핵심 기능을 한번에 구현했고 연산 결과는 스타링크 등 저궤도(LEO) 위성 통신망을 통해 지상으로 전송된다. 판탈라사는 '오션-1', '오션-2' 등 플랫폼으로 해상 실증을 진행해왔으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내 '오션-3' 플랫폼을 실증 배포할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파력 기반 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차세대 기술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방면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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