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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2Q 영업익↓…사업 투자·IP 확보 영향
변한석 기자
2026-08-12 15:47:39
매출은 15.2%↑…해외 시장까지 판권 유통 넓혀
(제공=KT밀리의서재)

[딜사이트 변한석 기자] KT 밀리의서재가 사업 확장 투자와 오리지널 지식재산(IP) 확보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4% 하락했다.


KT 밀리의서재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대비 17.4%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분기 34억원, 상반기 누적 7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밀리의서재는 안정적인 구독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영역을 오리지널 IP까지 확장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IP를 발굴하는데 그치지 않고 해외 시장까지 판권 유통을 넓혀 콘텐츠 기업으로 입지를 탄탄히 했다.


먼저 오리지널 IP ‘귀화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의 튀르키예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는 태국과 카자흐스탄, ‘죽은 건 아니고 일시정지’는 러시아,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는 베트남으로 각각 판권을 수출했다.


오리지널 웹툰 ‘궁노’는 지난 6월 일본 웹코믹 플랫폼 ‘메챠코믹’에 론칭 후 주간 랭킹 최고 5위를 기록했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해 오리지널 웹소설로 공개했던 궁노를 웹툰화하고 해외 플랫폼 유통까지 확장하며 IP 밸류체인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한편 정재욱 대표이사는 지난 5월 회사 주식 1만 주를 매입했고 3개월 만에 5000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KT 밀리의서재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어때? 매출이랑 영업이익이 어떻게 변했어?
KT 밀리의서재의 2분기 매출액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4% 감소했어요. 상반기 누적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대비 17.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3억원을 기록했어요.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가 뭐야?
사업 확장 투자와 오리지널 지식재산(IP) 확보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들었어요.
밀리의서재가 IP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가 있어?
오리지널 IP 발굴과 해외 판권 유통을 통해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어요. '귀화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는 튀르키예와 판권 계약을 맺었고,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는 태국과 카자흐스탄, '죽은 건 아니고 일시정지'는 러시아,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는 베트남으로 각각 판권을 수출했어요. 또한, 오리지널 웹소설인 '궁노'를 웹툰화해 일본 '메챠코믹'에 론칭한 결과, 주간 랭킹 최고 5위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정재욱 대표이사가 책임 경영을 위해 주식을 샀다는데, 얼마나 산 거야?
정재욱 대표이사는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주식을 매입했어요. 지난 5월에 회사 주식 1만 주를 매입했고, 3개월 만에 5000주를 추가로 매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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