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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발목 잡힌 현대차…7월 생산·내수 '브레이크'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07 18:42:16
이 기사는 2026-08-07 17:42:16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파업에 발목 잡힌 현대차…7월 생산·내수 '브레이크'[매경이코노미]

노조 부분 파업 여파로 현대차의 7월 국내 생산량과 내수 판매량이 동반 감소했다고 7일 완성차 업계가 밝혔다. 7월 국내 생산량은 13만7449대로 전월보다 22%, 전년 동월보다 0.4% 줄었고 국내 판매량도 4만81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4% 감소했으며 현대차 노조는 7월13일부터 3주 연속 부분 파업을 이어가 누적 파업 시간이 60시간에 달했다. 노사는 여름휴가를 마친 뒤 협상을 재개할 전망이지만 임금·상여금 인상 폭과 정년 연장 등을 두고 입장 차가 커 타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골드만삭스 '1만피' 간다는데…국내 증권가, 눈높이 낮춘 이유는?[매경이코노미]

코스피 급락을 두고 외국계 투자은행과 국내 증권사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외국인 매도가 반도체 대형주 보유 한도 초과로 인한 기계적 매도였다고 분석하며 향후 12개월 코스피 목표치 1만2000선을 유지했다. 반면 대신증권은 목표치를 기존 1만1500에서 9300으로, 신한투자증권은 1만1000에서 8800으로 낮췄다.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주식전략가는 "시장이 메모리 경기,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등을 우려하고 있지만 이 변수들이 장기 호황 시나리오를 훼손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한화·흥국·한투 참여…12년 만에 결실 맺나[한국경제]

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3개사가 7일 오후 3시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유력 후보였던 삼성생명은 실사 끝에 인수 시너지가 크지 않다고 판단해 불참했다. KDB생명 최대주주 산업은행과 매각 주간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르면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산은은 상한선을 최대 5000억원 안팎으로 정한 반면 원매자 측은 1조원 가까이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팰루시드 이어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숨통'…은행별 1000억 배정[뉴시스]

KB국민·신한·하나은행이 다음 달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아파트 단지에 각각 1000억원 규모의 잔금대출 한도를 배정했다고 7일 금융권이 밝혔다. 우리·NH농협은행 등도 배정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5대 시중은행은 경기 수원시 매교역 팰루시드 단지에도 총 5000억원 규모의 잔금대출 한도를 배정한 바 있다. 디에이치방배 전용 84㎡ 분양가는 22억원대였지만 현재 매물 호가는 34~35억원에 달해 대출 한도 산정 시 분양가와 감정가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이 6억원 넘게 차이 날 수 있다.


정부, '토허구역 내' 실수요자 대출 규제 완화 검토[국민일보]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대출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관가가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완화 대상을 청년층 등 실수요자로 좁히는 핀셋 지원 방식을 논의 중이다. 앞서 정부는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토허구역 주택을 살 경우 당장 입주하지 않아도 되도록 전입 신고 의무를 일부 풀어준 바 있으며 이번 논의는 실수요자의 매수 자금 문턱까지 낮추는 방향이다.


'12조' 中 유니트리 2배 훌쩍?…현대차가 품은 보스턴다이나믹스 몸값은[머니투데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IPO를 통해 약 12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품은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몸값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 거래가격 역산 시 약 5조원, 현대글로비스 추가 출자금 기준으로는 약 30조원, 해외 금융시장에서는 28조~36조원 수준의 평가가 제시된 바 있다. 지난달 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외국산 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을 국가안보 우려로 규제 대상에 추가하면서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반면 유니트리의 신규 모델은 미국 판매에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 수출액 처음으로 일본 제쳤다…반도체가 만들어낸 역전[머니투데이]

한국의 상반기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앞질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올 상반기 한국 수출액은 4963억달러로 일본(3844억달러)을 1119억달러 차로 따돌렸고 대만도 4166억달러를 기록하며 일본을 처음 넘어섰으며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치솟으면서 한국의 상반기 집적회로 수출이 1490억달러까지 늘어난 것이 역전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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