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 주 분양시장은 수도권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지방에서는 공급이 이어진다. 전국 7개 단지, 총 262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2620가구(공공분양·공공지원 민간임대·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 분양시장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경기 수원시 '수원당수 A5블록 신혼희망타운'은 공공분양 잔여 142가구에 대한 추가 모집을 실시하며, 서울 관악구 '신대방역 더하이브퍼스트'도 도시형생활주택 잔여 8가구에 대한 청약을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부산과 강원, 경남, 충남 등을 중심으로 민간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포스코이앤씨는 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트리센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1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날 동부건설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조성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밖에도 강원 강릉시 '리쉐스302'(302가구),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 더원 7차'(622가구) 등이 청약 일정을 소화한다.
다음 주에는 당첨자 발표가 전국 19개 단지에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2개 단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견본주택은 부산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곳이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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