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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사업장 감소에 2분기 영업익 44%↓
전재민 기자
2026-07-29 13:58:11
수주 5.2조, 영업익 914억…매출 2조7799억 전년 대비 1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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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GS건설)

[딜사이트 전재민 기자] GS건설이 주택 경기 침체에 따른 착공 현장 감소 여파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축소를 맞았다. 반면 상대원2구역과 마천3구역 등 대형 도시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신규 수주는 증가했다.


GS건설은 29일 공정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799억원, 영업이익 914억원, 신규수주 5조22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줄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3조1961억원 대비 13.0%,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21억원보다 43.6% 감소했다. 주택경기 악화로 착공 현장이 감소하면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줄어든 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가 1조5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1484억원 대비 28.5% 감소했다. 다만 올해 1분기 1조4213억원과 비교하면 8.1% 증가했다. GS건설은 신규 공급 물량의 착공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주택 부문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은 4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3407억원보다 18.0% 증가했다. 인프라사업본부 매출 역시 같은 기간 3113억원에서 3965억원으로 27.4% 늘었다.


수주 실적은 비교적 큰 폭으로 확대됐다. 2분기 신규수주는 5조2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2304억원 대비 61.7% 증가했다. 대형 도시정비사업과 주상복합사업을 확보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분기 주요 수주 사업은 상대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1조9218억원, 마천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1조142억원, 안산 성포동 주상복합사업 6416억원 등이다.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7조4695억원에 달했다. GS건설은 상반기에 성수전략정비구역제1지구 재개발사업 2조1540억원을 비롯해 부산광안5구역 재개발사업 9709억원,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6793억원 등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도 최선의 노력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더불어 수익성 중심의 전략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어때? 매출이랑 영업이익이 많이 줄었다는데?
GS건설의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했어요. 매출은 3조1961억원→2조7799억원으로 13.0% 줄었고, 영업이익은 1621억원→914억원으로 43.6% 감소했어요.
왜 매출이랑 영업이익이 줄어든 거야? 사업 부문별로 상황이 어때?
주택 경기 침체로 인해 착공 현장이 감소하면서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매출이 줄어든 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어요.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2조1484억원→1조5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했지만, 올해 1분기 1조4213억원과 비교하면 8.1% 증가했어요. 반면 비주택 부문은 성장세를 이어갔는데,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은 3407억원→4020억원으로 18.0% 늘었고, 인프라사업본부 매출은 3113억원→3965억원으로 27.4% 증가했어요.
실적은 줄었지만 수주는 늘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을 따낸 거야?
대형 도시정비사업과 주상복합사업을 확보하면서 신규 수주액은 크게 늘어났어요. 2분기 신규수주는 3조2304억원→5조2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7% 증가했어요. 주요 수주 사업으로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1조9218억원, 마천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1조142억원, 안산 성포동 주상복합사업 6416억원 등이 있어요. GS건설의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7조4695억원에 달하며, 여기에는 성수전략정비구역제1지구 재개발사업 2조1540억원, 부산광안5구역 재개발사업 9709억원,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6793억원 등이 포함돼요.
GS건설은 앞으로 어떤 경영 전략을 펼칠 계획이야?
GS건설은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에요.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도 최선의 노력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더불어 수익성 중심의 전략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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