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청호나이스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얼음정수기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초소형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얼음정수기 라인업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호나이스는 세계 최초 얼음정수기를 출시한 이후 축적한 제빙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얼음정수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부피 기준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한 '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하며 공간 활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공략했다. 이와 함께 대용량 제빙 제품과 프리미엄 디자인 모델 등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The M' 얼음정수기는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하면서도 하루 최대 약 770알(6.7kg)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는 제빙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공간 효율성과 제빙 성능,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했으며 올해 6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수상했다.
업소용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하루 최대 18kg의 얼음을 생산하고 4kg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380알의 얼음을 제공하는 제빙 성능을 갖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나아가 청호나이스는 내달 21일까지 얼음정수기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골드바 10돈을 비롯한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얼음정수기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제품군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요구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고객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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