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LS일렉트릭이 ‘비전(Vision) 2030’ 달성을 위한 구성원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근로자와 경영진 간 신뢰와 상생의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주식 보상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LS일렉트릭은 전 직원 대상 성과 보상으로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와 스톡그랜트(자사주 지급)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RSU는 일정 기간 근속과 성과 달성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회사 주식을 지급하는 성과 보상 제도로 회사 성장과 기업가치 상승이 개인 보상과 직접 연동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LS일렉트릭은 올해 RSU 지급 약정 대상을 늘려 운영하고 해외 현지 직원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현지 우수 인재들의 업무 몰입도와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LG 퓨리케어 얼음 정수기, AI로 더욱 똑똑해졌다
LG전자가 AI로 편의성을 강화한 냉동 얼음 정수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 LG전자는 음성명령만으로 물과 얼음을 출수하는 것은 물론 가전 제어와 생활 정보를 알려주며 AI홈 허브 역할까지 하는 ‘LG 퓨리케어 AI 냉동 얼음 정수기’를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객은 “하이 엘지!”라고 부른 후 “차가운 물 200밀리리터줘”, “얼음 한컵 줘”와 같은 자연어 음성 명령만으로 물(정수, 냉수)과 얼음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출수량과 물 온도 조절을 위해 여러 번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고 손에 음식물이 묻거나 어린아이처럼 버튼을 누르기 어려운 경우에도 음성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출수 중 “스톱”이라고 말하면 즉시 출수가 중단 돼 물이 넘치는 상황을 예방 할 수 있다.
◆최종현학술원·대한민국 해군 공동 주최 포럼… 해상교통로 위기와 한국의 대응 전략 논의
최종현학술원은 대한민국 해군과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바다가 흔들리면 국가가 흔들린다’를 주제로 공동 주최 포럼을 열고 국제 해양질서 변화가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해군력, 국제법, 해운·조선산업을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경제안보·해양안보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은 바다를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해양국가인 만큼 바닷길이 흔들리면 국가 경제와 안보도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최근 국제 해양통상 질서가 불안정해지고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해상교통로의 안전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고 진단했다. 이어 “해군은 강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주권과 해상교통로를 수호하고 동맹 및 우방국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법에 기반한 자유로운 항행과 열린 해양질서를 지켜나가고 있다”며 “정부와 산업계, 학계, 군이 함께 지속 가능한 번영을 뒷받침할 해양안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 영유아 ‘안전 지킴이’ 한화비전 비전지대, 인천서 두 번째 결실
한화비전이 대표 사회 공헌 프로젝트 ‘비전지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지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비전은 인천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동심원’에 ‘비전지대’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비전의 사명과 안전지대를 결합한 이름의 ‘비전지대’는 인공지능(AI) CCTV 등 한화비전의 첨단 영상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장애 영유아 등 안전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앞서 5월 한화비전은 경남 창원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초록나무 내 영상 보안 시스템을 구축을 완료했다. 동심원은 초록나무에 이어 조성된 두 번째 ‘비전지대’다. ‘동심원’은 2001년 문을 연 장애 영유아 돌봄 시설이다. 현재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뇌병변 등 보살핌이 필요한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 3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