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도 달러 돈으로 사야 안심?”…다시 美증시로 향하는 서학개미 [매일경제]
국내 증시 조정이 길어지면서 서학개미들이 다시 미국 증시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달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5조원을 돌파하며 지난달의 5배를 넘어섰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7일(조회일 기준)까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35억8999만달러(약 5조2762억원)로 집계됐다. 지난 23일까지 순매수액은 25억3026만달러였지만 이후 단 이틀 만에 10억5973만달러(약 1조5581억원)가 추가 유입됐다.
면제라더니 “폐점 땐 원상복구”…홈플 변심에 입점업체들 ‘분통’ [헤럴드경제]
파산 기로에 놓인 홈플러스 입점 점주들이 연일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달 13일 전국 67개 매장에 대한 본사의 일방적인 영업 중단 결정 이후 매출이 하락한 데 이어, 퇴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점주들의 발목을 잡은 건 앞서 문제가 됐던 임대차 계약상 ‘원상복구 의무’다. 퇴점 조건 협의를 할 본사 실무인력이 부족해지면서 일부 지점은 소통마저 단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차 3대 중 1대는 전기차"…EV 타이어 주도권 누가 잡나 [뉴시스]
완성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중국 업체의 글로벌 공습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타이어 3사가 전기차(EV) 관련 기술과 공급망 확장을 앞세워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28일 타이어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이달 25일부터 26일 열린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 제14·15라운드 '2026 TDK 도쿄 E-PRIX'를 후원했다. 한국타이어가 이처럼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를 적극 활용하며 전기차 기술 리더십 각인에 공을 들이는 것은, 급성장하는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서 확실한 브랜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함이다.
공사비 급등에 암초 만난 가덕도신공항…착공 또 늦어지나 [중앙일보]
부산 가덕도 신공항 공사가 중동 전쟁 사태로 암초를 만났다. 공사비가 급등하며 원가 손실이 불가피해진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들이 컨소시엄 탈퇴를 검토하는 등 반발이 확산하면서다. 28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맡은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중동 전쟁이 터진 후 급등한 공사비 때문에 사업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우선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13곳이 최근 국토교통부와 부산시 등에 공사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공동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2억원 규모 티슈진 주식 취득 [머니투데이]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인 2억원 규모의 코오롱티슈진 주식을 사들였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와 김정인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 역시 총 6000만원 규모를 매입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이 부회장이 장내 매수를 통해 주당 1만5200원에 1만3158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코오롱티슈진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 부회장이 코오롱티슈진 주식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가 매수에 따라 전 대표 보유 물량은 기존 3015주에서 6245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SK하이닉스 한달새 시총 반토막" 韓·日 증시 패닉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을 이끌던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한국과 일본 증시가 크게 흔들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AI 메모리 대표주가 급락한 데 이어 코스피는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일본 닛케이225도 4% 넘게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동시에 불거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페이스X 이어 하닉ADR도 공모가 아래로…美증시 수퍼루키 잇단 굴욕 [연합뉴스]
사상 최대급 상장으로 주목받은 스페이스X에 이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마저 급락세를 보이다 공모가 아래로 추락하는 굴욕을 당했다. 이처럼 올해 미국 증시 슈퍼루키들이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이면서 오픈AI 등 추후 예정된 초대형 기업공개(IPO) 이벤트들에까지 영향이 미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현대위아, 로보틱스에 4000억 투자…물류 자동화 사업 키운다 [서울경제]
현대위아가 로봇 사업에 4000억 원을 투자한다.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지분 투자도 추진한다. 물류·주차로봇 등 자동화 사업 확대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대규모 인프라 및 투자와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위아의 지난해 로봇 관련 매출 2500억 원의 1.6배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것으로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영남권 투자 계획과는 별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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